장사에 기본 정해진 가격은 있어야죠.

모든 직장인이 최저임금에 일하는건 아니지만 매년 단위로 계약은 해서 그 돈을 받잖아요.

저런데도 어쨌든 계속 저따구로 받는건지 아니면 1박2일팀에만 저따구로 받은건지 그게 궁금했던 겁니다.

약간 네고는 있을지언정 보통 누구한텐 7만원, 누구한텐 1만원에 팔진 않잖아요?

@dmasiii 음식장사에 정가가 없다는 신박한 소리는 첨보네..

해산물 싯가에 파는것도 아니고 닭꼬치따위가 정가가 없어요?ㅋㅋㅋ

삼겹살집 가면 사장님이랑 가격 흥정하고 드시나요..

@게락 네 님은 지금 신박하게도 본문 스샷을 주작이라 주장했고 수많은 서비스나 할인, 홍보등의 이유로 가격조정되는 일들을 흥정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주작이라고 주장하셨습니다. bj유행하면서 알려진게 홍보해줄테니 음식값 깎아달라거나 빼달라는 애들인데 흥정이 없다굽쇼? ㅋㅋㅋㅋㅋ

자기가 흥정 못한다고 현실부정하심 안되죠 ㅎㅎㅎ 당장 배달앱만 켜도 음식점주가 리뷰점수로 할인이나 서비스 흥정중인게 태반이구만. ^^ 지금 요기요 세븐데이 할인중이니 아무 편의점이나 드가서 요기요로 주문해도 되냐고 흥정해보시죠 되나 안되나. 아마 입만 잘 털면 별점 5개 줄테니 폐기 하나 달라고 해서 받을수도 있을걸요? ㅋ

@아직마땅한닉네임을못정해서임시로 그런 주장으로 나온게 단통법이죠. 누군가에겐 1만원에 파는게 현실이거든요. 처음 달았던 댓의 도돌이표밖에 안되지만 뽐뿌가 왜 있겠나요? 님말 자체가 뽐뿌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거임. 100만원짜리 폰을 0원에도 사던게 이바닥인데 6만원차이 충분히 가능하죠. 

@dmasiii 본문에 있는 장사가 세상 장사를 대표하나요??

길거리 노점상에서 흥정하는거 가지고 '장사'에 정가가 어딨냐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펼치셨는데요?ㅋㅋ

예를 드신 BJ홍보, 할인, 리뷰이벤트 이런게 다 흥정이라고 생각 하시는거에요?

할인이랑 흥정이랑 이벤트랑 구분을 못하시니 장사에 정가가 없단 소릴하시죠..

흥정은 정가에서 가격을 깎는걸 말하죠??

근데 님은 정가가 없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흥정을 하나요?

그리고 흥정하는게 무슨 큰 능력이라고 현실부정을 해요ㅋㅋㅋ

흥정을 엄청 잘하시는 대단한 능력이 있으신가보네요.

입만 잘털면 별점 5개줄테니 폐기하나 달라고 하는건 흥정이 아니라 구걸입니다.

구걸은 거지들이 하는건데 거지는 아니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