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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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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annosaurus
레알 맛없음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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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힝~♡♡
단종된줄 알았더니 아직 살아있었군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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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아니여
일본에서 100엔에 먹은게 기억나네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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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언제가요
치즈버거에 치즈뺀거입니다. 20년전 알바할때 행사로 500원??? 인가 했고 치즈버거가 900원?? 했나..그랬네요 ㅎㅎ 치즈버거 시켜놓고 치즈 빼달라난 분들이 있어서 그럼 햄버거로 시켜라고 같은거라고 얘기해도 그게 어떻게 같냐며 비싼 몇백원 더주고 치즈버거에 치즈빼서 주문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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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쮜
저도요 돈없는 코흘리개때 제일싼거로 여러개 시켜먹은 기억이.. 그당시엔 햄버거면 다좋았기에 개수 떼기로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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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er
빵+패티+피클 2조각 이었나요 저게?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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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도 햄버거가 있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초딩땐가 중딩때였으니까 20년도 더 넘은 옛날인데 저런 고기패티가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사각형 햄이 들어가있었던걸로 기억나네요 김밥용햄 느낌같기도 하고... 뭐 당연한 얘기지만 모든 버거중에 제일 저렴해서 종종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돈 조금 더 보태면 데리버거가 퀄이 훨씬 좋았기때문에 진짜 돈 없을때만 먹었던... 당시 데리버거는 지금의 데리버거보다 더 퀄이 좋고 맛있었죠 근데 이 햄버거 정보를 찾아보려고 해도 나무위키에도 언급이 안되어있네요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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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말입니다
있었죠. 800원인가 1000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해요.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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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번 + 다진양파 + 케첩 + 머스터드 + 피클 + 패티 알바 시작할때 레시피 다 배워서 직원이 모를수는 없을듯...
일주일에 한번 햄버거에 빵 소스 양파 피클 빼고 패티 소금없이 주문이 들어와서 포장지에다가 패티만 얹어서 나갔음 알아보니 강아지 먹인다고ㅋㅋ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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