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럴듯하네요. 저건 2016년 av open에서 공개되었던 유메카나의 당시 신작인 알파 빅터 오스카 파파 208 ‘귀여운 친척 형제와 지내던 도중 그들이 선을 넘었다~ 쇼타콘 언니 유메카나’편입니다. 어른들의 부재 속에서 친척 형제들을 돌봐 주는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누나의 모습을 그린 작품인데 글로리퀘스트나 완즈팩토리의 인기 시리즈 중 하나인 ‘짓궂은 장난을 좋아하는 남자아이’시리즈와 비슷한 전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이 작품은 이번에 AV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무수정 유출작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그런데 유메카나 무수정 유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한편 2011년 데뷔해 현재 키카탄으로 전향한 유메 카나는 은퇴한 사쿠라 키즈나와 함께 엄청난 진성 변태로 유명한데, 행위 자체를 즐기는 관계로 그라비아 모델을 하다가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입니다. 특기는 아헤가오(…)로 수많은 자체적인 플레이 속에서 어디를 어떻게 하면 그런 표정이 자연스럽게 나오는지를 터득하게 되었다고(후덜덜)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서른을 넘어 마흔, 그리고 숙녀계의 레전드까지 섭렵하고 싶다는 일념에 불타는 배우이기도 하며 수많은 플레이를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플레이를 매번 어필하고 있는데 소속사와 전속사에서 기겁해서 말리고 있습니다. 원래 요시자와 아키호의 은퇴로 인해 맥싱 최장기 전속 배우였지만 2020년 경 무디즈로 전속을 옮긴 뒤 현재는 키카탄으로 활동 중입니다. 최신작은 줄리엣 유니폼 리마 686.

한편22, 일본에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놀이는 존재합니다. 어떤 개종자가 이 놀이가 일본에서 건너왔다는 헛소리를 했는데 일본에도 존재하는 놀이일 뿐 그 증거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구호를 ‘다루마상이 코론다(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라고 하는데 말하자면 달마(흔히 보는 일본식 오뚜기)님이 넘어졌습니다 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하는 놀이로 방식은 똑같습니다. 이 놀이 자체가 일본 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놀이이기 때문에 어쩌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공전의 대 히트를 할 수 있는 근간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특히 '무궁화~'이전 호칭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나라에서 알고 있거나 들어봤다고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놀이가 일본에서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건 아무런 근거가 없는 어불성설입니다.

무슨 황교익도 아니고ㅋㅋㅋ

숨쉬는 것도 일본에서 들어왔다고 그러지...

지랄한다

만물 일본설

교이쿠상?

뭐만하면 만물일본설 ㅋㅋ

자한당놈이라서 일본빨아재끼는구나

쪽발이세요?

거지쌔끼도 아니고 죄다 지들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