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들이 주장하는게 성경무오설 같은거니까요 ㅋ

이건 지능의 문제 맞습니다.

@헌제 

성경무오설을 저도 틀린 것 같습니다. 보수쪽일수록 강하고, 연령층이나 장로니 목회자일 수록 강하죠 그런데, 사실 개신교는 종파가 20개가 넘고, 천주교와 가까운 성공회도 있고, 스펙트럼이 넓어서.. 또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그냥 케바케로 보는게..

님 말에 성경무오설 주장은 억지인 건 100% 동의합니다. 눈 앞에 보이는 것조차 부정하는 건 말이 안 되죠..그걸 믿는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이 그런 의문도 못 받아주는 존재를 아버지라는 게 이상하니깐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우리나라 90%는 먹사들이 저주장 할껄요 

그나마 깨어있다는 교회도 가봤는데 똑같이 가르칩니다.

문자그대로 진실이라고 ㅋ

심지어 신학대학에서도 성서비평학같은거 배운다던데 교회에선 절대 안가르치죠

이유가 뭐겠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개독은 지능문제죠

아니면 그냥 교회에서 친목질하는분들이거나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신이 있다고 믿는 건 좋은데 왜 신이 인간의 편이고 내 편일 거라고 착각하는건지? 그러니까 지능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종교에 심취해서 구원이니 뭐니 떠들어대는건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오는 오만일 뿐입니다.

@JINAMI 

그럼 묻겠습니까? 종교와 죽음은 땔래야 뗄 수가 없죠? 종교를 믿는 행위가 사후에 대한 존재 유무를 모르고, 막연한 믿음이라 한들, 신의 인간의 편인지 아닌지 어차피 내릴 수도 없는 판단을 의미가 있습니까?? 전 신이 내 편일거라고 얘기한 적이 없고 그걸 따지는 걸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신이 내 편이 아닐지도 모르니 믿을 이유가 없다는 논리가 통한다고 봅니까? 차라리 신 따위가 확률적으로 거의 없는데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게 더 그럴 듯한 주장이지.. 애초에 사후세계가 있는 막역한 두려움 앞에서는 신이 누구의 편인지는 고려 대상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지능이 부족하다고 하시는데, 신을 믿는/안 믿는 매커니즘 자체를 이해를 못 하시는군요..

@JINAMI 

신이 내 편이 아닐거라는 그 문장에는 전제에 신이 존재를 인정한다는 의미가 깔려있습니다...신이 존재를 안 하는데, 네 편, 내 편 따지는 것 자체가 성립이 안 되니깐요..신이라는 것 자체가 내 삶의 통제를 하는 존재인데, 내 편이 아니니까 믿을 이유가 없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드래곤볼이 실존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 한, 드래곤볼은 없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인입니다. 

하늘에 떠있는 용신을 목격한 사람이 나타나 눈물로 증언하고, 드래곤볼 학위를 가진 전문가가 말을 보태며, 드래곤볼 굿즈와 영화로 먹고 사는 신실한 사람들이 피를 토하며 주장한다 해도 이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굳이 불가지론까지 들먹이며 꼬아서 설명할 이유가 있나요? 간단한 문제가 맞구요. 심각하게 설명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드래곤볼은 없습니다. 없다는 증거가 뭐냐? 없어요 그냥. 처녀귀신이 없고 산신령이 없으며 제우스가 없고 아이언맨이 없는 것과 같은 이유로 하나님과 부처님과 알라 같은 건 없습니다.

미시물리학에서 관찰자의 유무에 따라 결과값이 바뀌고,거시물리학에서 이룬 성과가 미시물리학에서는 전혀 적용되지 않는 것은 인류의 지혜가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설명되지 않는 현상과 이해할 수 없는 이론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신이 실존한다는 근거로 쓰인다? 그냥 웃음밖에 안 나네요. 이제 그냥 물리학은 물리학자에게 맡겨두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불에 태워 죽인 학자가 몇명인데요ㅎㅎ

어마어마한 천재들이 신을 증언하는데 저같은 범인 따위가 이것을 거부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고 오만이다? 정치병자는 그 증상이 아무리 심해도 실존하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있고, 코인으로 전재산을 날리는 사람을 제정신으로 볼 순 없겠지만 인간의 욕망과 욕심의 역사로 비춰보면 오히려 평범하지 않나요? 저는 이해가 너무 잘 되는데요?

성경과 불경, 공자님과 코란의 말씀이 아무리 거룩하고 아름답더라도 그것은 다만 인간의 말일 뿐입니다. 그것들을 믿느니 차라리 한평생 뼈빠지게 일해서 모은 재산을 기부하고 홀연히 떠난 어느 김밥 할머니의 선행을 믿는 것이 훨씬 건강한 진짜 믿음 같네요.

엿빠는 소리 대강하고 사람들 삥뜯은 돈으로 지은 교회며 절들 싹 다 사회에 반납하고 정직하게 일들해서 먹고 사세요. 그게 싫으면 정식으로 사업자등록하고 세금 내면서 사람들이 내는 돈에 걸맞는 종교서비스를 제공하던가. 자식들 잘 되라고 교회며 절간에 수백만원씩 갖다바치는 할머니들. 주변에 수없이 많습디다. 그 돈을 낸 할머니가 종교사업체에서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 받았을까요? 저는 아주아주 높은 확률로 목사와 돌중들 호주머니로 직행했다고 봅니다만. 천당과 지옥, 극락과 야차로 순진한 사람들 협박해서 말같지도 않은 장사 대강 그 정도들 하셨으면 이제 접을 때도 되지 않았냐구요.

손으로 버튼 하나 누르면 죽었던 tv가 다시 살아납니다. 채널도 바뀌고 소리까지 조절되고 심지어 다시 죽일 수도 있어요. 저는 리모컨의 원리에 대해 1도 모르지만 지금도 그걸 누르면 tv가 다시 켜질거라는 아주아주 신실한 믿음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이게 사라지면 누구보다 간절하고 다급한 마음으로 집안 곳곳을 찾아 다니구요. 

예수든 알라든 이 리모컨 정도의 심플한 증거를 가져오라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본인이 열거한 수없이 많은 천재들이 그렇게 즐비하다면서? 

@하대치 

저기요..엿빠는 소리라고 지껄이지 전에 본인의 논리 수준부터 올리는 게 어떨지..난 신이 있다는 말을 한 적 조차 없는데, 바보같이 내가 신이 있다고 말했다고 착각으로 글을 쓰면 어쩌자는 겁니까?? 난독증이 있습니까???

본인이 왜 멍청하냐면요..드래곤볼은 일본의 만화가가 만들어낸 창작물이라는 걸 님도 알고 나도 아는데, 그걸 드래곤볼에 빗대어서 종교 또한 창작물이라고 말하면서 접근을 하는 겁니다..님이 말하는 건 신이 없다는 전제를 세워놓고 글을 쓰는데, 신이 없다는 전제가 옳다는 근거를 본인은 못 하죠..신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전제를 본인이 옳다고 설정해놓고 글을 쓰면 됩니까??? 바보에요?? 

그리고 신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 하면, 신이 없다는 게 증명이 됩니까?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박스 안에 사과가 있다는 걸 증명을 못 하면, 사과가 없는 겁니까? 아니면 여전히 모르는 겁니까?? 

@하대치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데, 돈으로 교회에 갖다 바치니 이런 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본인이 논리 수준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이건 종교보다 훨씬 더 넓은 의미를 말하는 겁니다. 특정 종교가 구라나 아니냐는 관심도 없고, 사후세계나 신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종교가 없는 무교인 사람이 제사를 지내는 행위 또한 사후세계에 대한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까지 다 포함하는 걸 말합니다..근데 무슨 교회나 절에 돈 바치는 얘기랑 뭔 상관인가요??

리모컨 정도의 심플한 증거를 가져오라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도 무지에 의한 논증(Argument of ignorance)이라는 논리적 오류입니다. 입증 책임은 유신론자뿐 아니라 무신론자에도 해당됩니다.. 신이 없다는 근본적이 증거를 가져오라면, 님 또한 가져오지 못 합니다. 근데 한 쪽이 증명을 못 한다고 본인이 옳다는 것 자체가 멍청하는 겁니다. 경험적으로 신이 없고, 과학이 발달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 자체가 그런 건 증명이라고 하지 않습니다..양쪽 다 모르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한 쪽이 증명을 못 한다고 다른 쪽이 옳다는 건 바보같은 주장이에요..앞서 말했듯이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는 박스 안에 사과가 있다는 걸 증명을 못 하면 님은 사과가 없다고 증명했다고 말하는 격입니다.

그리고 미시물리학,거시물리학이 아직 밝히지 못 했다고 얘기하시는데, 그냥 중학교 수준의 물리를 얘기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중력이라는 게 존재하고, 질량이 클수록 강하게 당기는 건 누구나 알고. 지구보다 태양이 더 강한 힘으로 당기죠? 질량이 클수록 인력이 커지는 건 알지만, '왜' 질량이 클수록 인력이 커지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뭘 과학적으로 밝혀요. 과학은 현상을 분석하는 학문이지 현상이 왜 생기는지는 밝힐 수가 없어요. 근데 사후 세계의 존재 유무를 어떻게 밝힙니까? 말하잖아요..천재적인 과학자,철학자들도 증명을 해서 신이 없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본인들의 경험적으로 신의 존재를 받아들이는게 힘들다고 하지..신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 못 하니 신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너무 오랜만에 듣는 클래식한 쌉소리라 잠시 어안이 벙벙했네요. '없다'와 '하지 않았다'엔 당연히 증거가 없죠. 너는 간첩이다. 너는 사람을 죽였다, 라는 주장을 관철시켜서 죄인을 구속하고 싶으면 그 주장의 증거는 검사가 입증해야 되는 게 기본 아닌가요? 증거가 없거나 충분하지 않다? 그럼 증거불충분으로 검사의 주장은 기각되고 피의자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신의 존재 유무는 기본값이 없음입니다. 2023년 전에는 기독교 자체가 없었으니까요. 신의 존재를 주장하고 싶으면 '없다는 증거가 없으니 알 수 없다'와 같은 개쌉소리 말고 리모컨 같은 심플하고 명백한 증거를 가져오라구요.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박스 안에 든 사과?ㅋㅋㅋ네 그런 상황이면 그 사과는 없는 겁니다. 어떻게 그게 맞냐고? 상황 자체가 불가능한 가정인데 어떻게 대답하든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내가 모르는 미지의 유산이 들어있는 고조의 고조의 고조 할아버지의 보물상자 같은 소리 하지 마시라구요ㅎㅎ개념 놀이, 논리 놀이로 하는 종교 논쟁은 진짜 지겹다 못해 신물이 나네요. 하나님? 조또 그런거 없구요, 알라? 엿빠는 소리 마세요. 그런 거 없구요. 있었던 적도 없구요. 앞으로 그런 증거가 나타날 확률도 없습니다. 

나타날 수도 있는거지, 인간의 수명은 짧고 신의 뜻을 인간은 감히 헤아릴 수 없으니 경거망동 말라? 아니요 조또 개소리 마세요. 그런 거 없어요. 있었던 적 없구요,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습니다^^ 아 그 대신 교회와 목사와 경전과 신전. 그리고 헌금은 있죠. 이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다만 그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아무리 봐도 종교사업은 이제 마케팅이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도 님 같은 분들이 있어서 이번 세대까진 존속할지도. 여튼 수고하세요. 

@하대치 

그 주장의 근거는 검사가 입증해야 되는 게 기본 아닌가요?

=> 그래서 님은 지금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는 나한테는 입증을 해야 한다는 거고, 본인은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주장한 사람이 입증해야 한다고 말하는 거군요?? 클래식한 쌉소리 ㅋㅋㅋ 국평오가 따로없네...

@하대치 

종교 따위는 구라이고, 신은 없다(주장) -> 신이 있는지 없는지 객관적 증거는 없다.(팩트) -> 신이 있다면 리모컨 정도의 심플한 증거를 내세워야 하는 거 아니냐 -> 난 신이 있다고 한 적 없음 모른다고 했지, 그리고 주장을 한쪽이 증명을 해야지 팩트를 얘기한 사람한테 증명하는 게 맞냐? -> 주장의 증거는 검사가 입증해야 되는 게 기본 아니냐? 무슨 엿빠는 소리고 클래식한 쌉소리냐.??

지금 누가 주장을 하죠?? ㅋㅋㅋ 신이 없다고 말하는 본인도 입증 책임의 의무는 결국 똑같아요..하 답답하네..

@피츠버그스틸러스 

여전히 관념놀이에서 한치도 못 벗어나네요ㅎㅎ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그럼 얘기가 쉽네요. 신은 없습니다. 이유는 신이 있다는 증거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끝.

근데 이렇게 끝이 날 리가 없죠? 이유는 본인이 취하고 있는 불가지론의 포지션은 정말 모르겠다, 가 아니라 신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할 수 없지만 신이 없다고 인정할 수도 없는 이도저도 아닌 상태라 그런겁니다. 

애초에 종교는 신의 존재 때문에 탄생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사회 경제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생긴 제도에 속한다고 봐야죠. 때문에 신이 없이도 종교는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는 거구요. 둘이서 신이 있네 없네 백날 떠들어봐야 신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 마당에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그것도 차이고 치여서 겨우 불가지론 정도에서 겨우 숨만 붙어있는 마당에?ㅋㅋ

있든 없든 관심 없구요. 제발 어정쩡한 말로 사람들 현혹해서 돈 빼앗을 생각들 좀 안했으면 싶네요. 예수로 장사를 하든 부처로 다단계를 하든 신경 안 쓰는데 제발 사람들이 돈 받았으면 받은만큼 서비스는 제공하라는 얘깁니다. 대충 되지도 않은 아가리 털면서 사기치지 말고^^

@피츠버그스틸러스 

여전히 엿을 빠시네요ㅎㅎ 인류 역사에 하나님이나 알라같은 꼴같잖은 유일신이 등장한 게 언제죠? 그게 인류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할만큼 오래됐나? 기껏해야 5000년? 그것도 역사기록이 없으니 알 수 없으신가?ㅎㅎㅎ제발 말장난도 좀 박자를 맞춰가면서 하시죠. 신은 없어요? 왜 없냐고? 애초에 처음부터 그런 엿같은 건 없었으니까^^ 형제님 뭐가 없는 데는 이유가 없고 그냥 없는 거에요. 유니콘이 없고 드래곤이 없고 산신령이 없는 건 특별한 이유가 없어요. 그냥 없는 겁니다. 저는 하나님과 유니콘과 드래곤과 산신령의 차이를 도무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없다는 공통점은 그냥 바로 알겠거든요ㅋㅋㅋ

@하대치 

신이 없습니다. 이유는 신이 있다는 증거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 ㅋㅋㅋㅋㅋㅋ 그럼 신이 없다는 증거는 뭔데요??아니 성서가 구라인지 관심없고, 개독이든 상관이 없다니깐 바보같이 종교=신이러고 쳐자빠졌네 무슨 알라니 5천년이니 그런 소리를 하나? 아니 종교말고 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는 증거는 어떻게 제시하냐고요.. ㅋㅋㅋㅋ 아 진짜 이렇게 무식하면서 당당한 인간 첨보네..

@하대치 

계속 전제 설정의 오류를 범하는데, 진짜 국평오 티내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드래곤볼은 인간이 만든 건 알고, 그 전제에서 출발해서 신도 만든 존재라고 말하는 게 맞음?? 신이 만든 존재인지 안 만든 존재인지 알 방법이 없어요..이 무식한 님아 ㅋㅋ 신이 만든 존재라는 근거가 지금 성서를 들먹이는데 대갈통에 우동사리만 가득한거지..내가 기독교의 신을 말하는 거임??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이네..

본인은 신이 없다는데 , 내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니까 신이 있다고 내가 주장했다고 지금도 개솔을 하는데 흑백논리의 오류가 뭔지 모름? 주장은 자기가 해놓고 증명도 안 하면서 그냥 신은 드래곤볼이 가상이니 신도 가상이다 이 딴게 증명이고, 나보고 증명을 찾고..멍청하면서 큰소리까지 치는데 ㅋㅋㅋ 무슨 주장이라고 하는 건지..

@하대치 

아직도 앵무생처럼 성서가 구라니 드래곤볼이니 똑같은 소리하지 말고, 신이 없다는 증거는 현실에서 신을 접하지 못 한다는 것은 증명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신을 믿지 않은 이유로 그걸 판단을 하는 거지 그게 증명된 게 아니라니까 아직도 없으니까 없습니다. 그럼 왜 없다는 거냐? 하면 성서 들먹이고 성서는 특정 종교의 책이지..근본적인 신의 존재가 없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데, 무슨 개솔이지..아직도 무한반복이지..ㅋㅋㅋ 당신도 종교를 믿는 것과 똑같음 무신교인거지..

당신이 지껄이는 확률상이 신을 만날 확률이 없으니 신이 없다는 그 소리 자체가 증명이 아니라 확률의 문제이고 그게 불가지론자(신이 있는지 없는지 증명이 안 된 상태를 동의하는 것) 그 자체라니까 개소리네..

@피츠버그스틸러스 

개소리 오지네ㅋㅋ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할거라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그닥 실망도 안 되네요. 님 말이 다 맞습니다^^

@하대치 

궁금한게 내 주장이 신이 없다는 본인의 의견이 틀렸다는 글이 아닌데도 그걸 못 견디고 나한테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본인의 모습이 과연 누가 정상인지 아닌지..

신이 없으니 없는 거다라고 주장하면 상대방이 아 그렇구나 이해할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본인 스스로가 현실에서 남에게 대화든 뭐든 해결하는 능력 자체가 부족하다는 거임..

당신처럼 똑같이 신이 없다고 믿는 무신론자인 지식인들이 그 누구도 신이 없으니까 없다고 얘기하지 않는 이유를 본인이 지능 들먹이면서 없으니까 없는 거다 정상적인 대화가 안 된다고 말하는 게 정상이 아니고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단순하죠..현실에서 뜻대로 안 풀리니까 넷상에서 배설하는 것 밖에..

@하대치 

역사적으로 종교는 심판론이 있는 종교만 살아남았음...그 심판론에 대한 거부감, 내용적으로 비현실적인 것들이 많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게 사회를 통제를 시키는 거임..이건 내 주장이 아니고 역사학자,종교학자들의 주장임..cctv도 없는 시절에 동물의 왕국이 아닌 억제,통제가 되는 시스템을 만든 건 권선징악같은 설화들임..그게 님이 그렇게 부정하는 판타지 소설이죠.. 즉, 성서는 애초에 일부러 과장되고 심판론을 적어야 할 '당위성'이라는 게 있다는 거임. 임금을 위해 피라미드를 짓고, 만리장성을 짓는데, 왜 개고생해서 지을까요? 저 ㅅㄲ가 뭐라고..임금이 신의 아들이라고 믿기 때문이지..그 수 많은 사람들이 각개전투가 아니라 응집해서 문명을 일으킨 건 허구의 신이든 진짜 신이든 결국 종교 때문임..그래서 무신론자인 님 입장에서도 성서가 구라와 과장을 써가면서 사람들의 통제하기 위한 명분을 적시할 이유가 있는 거임..

막말로 님이 죽여야 할 명분이 있는 사람이 앞에 있다. 심지어 법적으로 면죄부를 주겠다해도 일말의 머뭇거림 없이 칼을 찔러 죽일 수 있음? 못 죽이죠? 무신론자라면서요?? 무언가가 두려워서? 뭐 인간의 이성? 애초에 윤리학,법은 따로 있지도 않았음..종교의 율법이 법이고 윤리였지..그러니까 차라리 개소리,뻘소리,엿빠는 소리인지 소리꾼도 아니고 그렇게 감정적으로 댓글 달꺼면 댓글 다세요..무슨 지능 찾지 말고.. 

@피츠버그스틸러스 

"당신처럼 똑같이 신이 없다고 믿는 무신론자인 지식인들이 그 누구도 신이 없으니까 없다고 얘기하지 않는 이유를 본인이 지능 들먹이면서 없으니까 없는 거다 정상적인 대화가 안 된다고 말하는 게 정상이 아니고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1. 이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가 뭔지 물어보면 대답이 가능할까요? 

2. 진나라 백성들은 시황제를 어떤 신의 아들이라 생각했다는 것인지?

3. 일말의 머뭇거림 없이 죽일 수 있는 사람이 그냥 생각해도 세 마리는 떠오르는데요? 이게 무신론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하대치 

갑자기 논점을 바꾸고 계시네..말하고자 하는게 문장 독해 테스트임??

1.뭐 내가 글을 길게 쓴 문장이 이라고 한들 천천히 보면 풀어볼 순 있으니 별 쓰잘떼기 없는 꼬투리 잡을 필요가 없음..님 목적이 내 글을 자세히 읽고 싶어 하는 걸로 안 보이는데요? 

((당신처럼 똑같이 신이 없다고 믿는 무신론자인) 지식인들이 그 누구도 신이 없으니까 없다고 얘기하지 않는 )이유를 본인(주어)이 지능 들먹이면서 '없으니까 없는 거다', '정상적인 대화가 안 된다'고 말하는 게 정상이 아니고(서술어1)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이라는 겁니다.(서술어2)

이게 해석이 되냐 안 되냐 말하기 전에 이런 늬앙스로 첫 글부터 써내려오는데, 모르는 척 하는 게 어이가 없고, 증거가 없으면 신이 없으니까 없다같은 단정적 표현을 쓰지 않는데, 본인은 지금 단정을 내리고 있으니 당신이 정상이 아니라는 소리인데..글 한 줄 길게 썼다고 진짜 물타기 오지시네..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본질이 뭔데요??

2.진나라 백성이든 어느 문화권이든 왕읠 천자(天子)라고 칭합니다. 그게 왜 궁금한데요?

3.일말의 머뭇거리 없이 죽일 수 있다니..이럴 줄 알았네..자기모순을 바로 극명하게 보여주네, 분명 본인이 종교를 믿는 사람을 해악이라고 말해놓고 지금 당장 죽이고 싶은 사람이 세 사람 있다는 건 해악이 아니라는 건가?? 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소설 죄와벌을 보면 님처럼 자기가 무신론자인 걸을 천명하는 주인공이 있는데, 죽어 마땅할 상대방이 있고, 완전범죄를 꿈꿀 수 있는 상황인데도, 약간의 머뭇거림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그 주인공이 머뭇거릴 이유는 무신론자라면 단 하나도 없음..완점범죄를 꿈꿀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건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 있고, 분명 말했지만 죽어 마땅할 상대방이라고 말했으니 양심의 가책을 느낄 이유도 없음..오직 남은 건 죽음을 금기시하는 종교라는 문 밖에 안 남았음..주인공이 뭐라고요? 무신론자..근데 자칭 무신론자인데, 왜 머뭇거릴까요? 님은 전혀 안 그렇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 책은 세계적 명작임..그 말은 즉슨 수 많은 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거임..본인이야 부정하고 싶지만..님이 무신론자라면, 충분히 생각하고 고려해서 판단할 수 있고 무슨 선택을 하는 개인의 자유임..근데, 극단적 무신론자에 유신론자를 지적능력 들먹이면서 틀렸다고 말하면서 지적으로 완전히 압도당하는 걸 뭐라고 할껀가요? 난 선은 안 넘었습니다. 선을 넘는 건 님이지..

@피츠버그스틸러스 

1. 문장의 주술 호응은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요? 개같은 문장의 핑계는 어째서 항상 '뉘앙스' 타령으로 끝나는지ㅉㅉ 다들 어디 같은 학원이라도 다니시나?

2. 엄격하게 통제된 법가 통치의 대표적인 예가 진나라인데 뜬금없이 '신의 아들' 타령이 왜 나오는지? 천자의 '천'이 서양의 '신'과 일대일로 대응하는 개념도 아닐뿐더러, 만리장성은 시황제 시절 첫삽을 뜨자마자 나라가 망해버렸는데 뭔 쌉소리?

3. "죽여야 할 명분이 있는 사람이 앞에 있다. 심지어 법적으로 면죄부를 주겠다해도 일말의 머뭇거림 없이 칼을 찔러 죽일 수 있음? 못 죽이죠?"

명분이 있고 면죄부가 있다는 조건에서 '세 명 정도는 충분히 죽일 수 있겠는데?'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그 답변 자체가 '자기모순'이고 '해악'이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ㅋㅋㅋ 사람 벙찌게 만드는 재주가 다양하시네^^ 행위의 결과가 아닌 가정된 질문에 대한 답변만으로 자기모순이 드러났으니 병원치료를 받으라? 마녀재판 재판관을 했어도 잘 했을 듯 싶고, 멀리 갈 것도 없이 유신시절 빨갱이 잡는 판사를 했으면 아주 명판으로 이름을 날렸을듯ㅎㅎㅎ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엿빠는 소리 제발 좀 대강하시죠. 혹시 괴벨스세요?ㅋㅋ 

죽어 마땅한 죄인을 앞에두고도 머뭇거리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무신론자가 있다면 그게 자기 모순이라고? 이건 또 뭔 개소리? 저기요, 인간의 양심은 신의 존재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는데 뭔 개소리세요? 본인 말대로면 무신론자는 양심의 자유도 없다는 얘기가 되는데? 반헌법적 개소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짖어대네? 

죄와 벌을 '세계적 명작'이라고 자락 까는 부분도 웃기는 거 아는지? 그 세계적 명작 읽으신 분이니 받들어 모시기라고 하라는건지 아 진짜ㅋㅋㅋ수많은 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한다구요? 제가 보기엔 정작 본인은 그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과 전혀 반대로 공감하고 있는 것 같은데? 

"죽어 마땅할 상대방이라고 말했으니 양심의 가책을 느낄 이유도 없음"

???

다시 말하지만 무신론자든 유신론자든 양심의 가책은 얼마든지 느낄 수 있구요.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 없다는 문장은 거꾸로 본인이 아주어주 철저한 개꼴통 유신론자임을 고백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거든요?ㅋㅋㅋ신에서 독립한 인간이 그 스스로로 판단하고 그 판단에서 비롯된 행위의 결과가 자신의 도덕 관념과 위배된 상황에 처했을 때,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 없다고? 

진짜 말 같지도 않은 소릴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무슨 회심의 일격을 가하기라도 가하는듯 의기양양한 모습 보기 안쓰럽습니다. '지적으로 완전히 압도당하는 걸 뭐라고 할껀가요?'에서 정말 빵빵 터집디다. 심지어 그 와중에 맞춤법도 틀렸어ㅋㅋㅋ아 진짜 진심 웃겼음^^ 이 따위 뻘글이나 싸지르고도 지적으로 압도했다고 생각하신건가요? 으하하

망설임 없이 죽일 수 있다는 말이 곧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는 게 아니거든요. 안중근 의사가 지하에서 통곡할 쌉소리 대강하시고 죄와벌이나 다시 쳐읽으세요. 

@하대치 

궁금한게 있는데요..문장의 주술 호응,진나라의 법가 통치랑 신의 존재 유무를 증명도 없이 말하는 것과 뭔 상관이죠?? 내가 무식하다니까 갑자기 용어 막 끄집어내면서 지적으로 덜떨어지는 아니란 걸 보이기 위해서 그냥 물타기고 뭐고 난리도 아니군요..

1.님이 말하는 문장의 주술 호응이 문제라 한들 어차피 다시 설명을 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본인이 말하는 게 내가 주술이 호응이니 뭐든 너무 떨어져 있어서 문장의 너무 부자연스러웠다는 건데, 아마 여기서 쓴 문장에 300문장은 넘는게 그거 하나 물고 늘어지고 있고, 본인은 문장의 문법적 모호성아닌 아예 논리적 오류를 범하는 사람이 내 문장의 모호성을 지적함?? 그래서 내가 다시 설명을 했고? 그걸 주술간의 간격이 너무 벌어져 있는 걸 인정하라면, 인정하면 그만인것을 그럼 이 다음에도 문장이 또 주술이 너무 떨어져 있다고 그 얘기 계속할꺼임?? 또 이걸 꼬투리를 물고 늘어져야 할 수 밖에 없는 거임..본인의 수준이 그러해요..

2.엄격한 통제된 법가 통치니 뭐니 아직도 지능이 떨어지는 소리를 하는데, 바보도 아니고 누군가 법을 만들었다 지금부터 따라라 하면 당신같으면 어 그래 법을 따를께 이럼??? 법을 만들고 권력을 쥐는 계층은 극소수일테고, 절대 다수의 피지배계층이 왜 극소수의 지배계층이 만드는 법을 따르겠냐고요?? 아니 생각을 해보라고 그 근간은 어디서 나오는지 역사를 부정하네 ㅋㅋ 무슨 법가 통치를 찾아요..그러니까 그 법가통치 왜 쪽수가 월등히 많은 피지배계층이 왜 지배계층을 따르냐고?? 이해가 안 됨??? 여전히 멍청한 건..변함 없군요..

3.정리가 안 되시나 보네.. 

'명분이 있고, 면죄부를 준다면, 본인이 세 명 정도는 죽이고 싶은 넘이 있는데'라고 말했는데, 여기서 내가 가정을 집어넣었다는 게 뭔 상관임?????? 지금 본인은 면죄부만 주면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한 거 아님??????????????? 근데 가정을 해서 말했으니 본인은 억울하다?? 면죄부를 준다해도 살인을 범하지 않겠다는 얘기가 나와야 정상적인 상황이지..법만 없으면 살인도 가능하다는 분이 내가 무슨 그럴듯한 가정을 했다고 말하는지??? 정신병자 맞는 것 같은데.. 

그런 분이 '인간의 양심은 신의 존재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존재한다고 말함??? 법이라는 제도적 장치가 없으면 양심만 남을텐데, 법만 없으면 살인을 한다는 분이라면 양심이 필요없거나 양심보다는 본능이 우선이라는 건데, 동시에 양심은 신의 존재와 관계없이 존재한다고요?? 차라리 종교에서 말하는 살인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으면 면죄부를 줘도 하지 않을텐데????? 바보임??

일단 인간의 도덕,윤리는 원래 종교의 율법으로 부터 시작된 건데, 윤리사(史)를 무시하고 있구요..인간의 양심은 신의 존재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존재한다는 건 본인이 인과관계를 잘못 분석한 거임..인간의 도덕,윤리는 종교로부터 출발해서 종교와 분리가 되고 사회가 발달되고, 교육을 통해 사람을 양성하고, 법규를 통해 막으니 종교를 벗어나서도 도덕,윤리를 갖출 수 있게 된 '지금에 와서야 그런 얘기를 하는 거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임.. '첨부터' 인간이 양심은 종교없이 생성된 것 처럼 생각하는 건 틀린 거임..그리고 죄와벌을 뭐 다시 쳐읽으라는 건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그 책이 급진적 무신론자를 비판하는 목적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ㅋㅋㅋ 근데 누가누구보다 다시 쳐 읽으라는 건지..

그리고 '지적'이라는 단어는 사전을 보면 지적4 즉, 가리키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지적3(知的)을 말하는 거임 지적 수준할 때, 맞춤법?? ㅋㅋ 거기다 또 맞춤법이라고 하질 않고 어휘 선택이 잘못됐다고 말해야 하는 거임..

@하대치 

지적3(지쩍), 지적4는 심지어 발음으로 구별히 되는데, 지쩍수준이라고 하지. 어디서 지쩍질이라고 하지 않음..

즉, 정리하면 지쩍으로 완전히 압도당하는 걸 뭐라고 할껀가요?라고 한 거임..맞네, 지쩍으로 완전히 압도당한 거 ㅋㅋ

맞춤법은 또 뭔지..음운이 틀린 걸 맞춤법이라고 하지 용어선택,어휘선택이라 구별도 못함?? 국평오 맞으면서 왜 그래? 무슨 괴벨스 타령임? ㅋㅋ 지능은 용어를 많이 아는게 지능이 아님.그건 지식이지..본인은 지능이 없는 게 맞습니다.

@하대치 

조던 피터슨이 말하는 죄와벌

여기서 말하는데 도스토예프스키가 작품을 쓸 때 인위적으로 그러한 급진적 무신론을 비판하기 위해서 작품을 썼다고 말하는데, 뭘 다시 쳐읽어요???

@피츠버그스틸러스 

1. 끝이 없는 개소리를 시전할 줄은 알았지만 이미 다 논박된 걸 다시 들고와서 질척거릴 줄은 몰랐네요^^

즉, 성서는 애초에 일부러 과장되고 심판론을 적어야 할 '당위성'이라는 게 있다는 거임. 임금을 위해 피라미드를 짓고, 만리장성을 짓는데, 왜 개고생해서 지을까요? 저 ㅅㄲ가 뭐라고..임금이 신의 아들이라고 믿기 때문이지..그 수 많은 사람들이 각개전투가 아니라 응집해서 문명을 일으킨 건 허구의 신이든 진짜 신이든 결국 종교 때문임.

본인이 쓴 글 맞죠? 성서의 당위성 어쩌구 저쩌구 혼자 짖은 건 빼더라도, 진나라의 만리장성이라는 결과물이 결국 '종교 때문'이라는 본인의 개소리가 이치에 맞다는 거죠? 불교 조차 널리 퍼지기 전의 진나라 때? 진짜 사람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본인 말이 좀 막힌다 싶으니까 뜬금없이 

"진나라의 법가 통치랑 신의 존재 유무를 증명도 없이 말하는 것과 뭔 상관이죠?

도대체 어떤 뇌세포가 우동 사리에 끼어있으면 이런 질문이 가능한지 저는 가늠조차 되질 않아요ㅋㅋㅋ

그리고 제가 예시로 든 본인의 문장 외에는 주술호응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다시 설명을 했으니 문제가 없다? 당신의 엿같은 문장의 진의를 확인하기 위해 제가 매번 다시 묻는 수고를 겪으라는 건지? 사람을 차로 치어놓고도 치료해줬으니 문제가 뭐임? 할 기세네요 ㅎㅎ제발 좀 상식대로 삽시다.

2. 누군가 법을 만들었다 지금부터 따라라 하면 당신같으면 어 그래 법을 따를께 이럼??? 법을 만들고 권력을 쥐는 계층은 극소수일테고, 절대 다수의 피지배계층이 왜 극소수의 지배계층이 만드는 법을 따르겠냐고요?? 아니 생각을 해보라고 그 근간은 어디서 나오는지 역사를 부정하네 ㅋㅋ 무슨 법가 통치를 찾아요..그러니까 그 법가통치 왜 쪽수가 월등히 많은 피지배계층이 왜 지배계층을 따르냐고?? 이해가 안 됨??? 여전히 멍청한 건..변함 없군요..

이쯤되면 거의 병신력이 절정에 도달하는듯 보이네요. 지배와 피지배 관계를 쪽수를 기준으로 하네. 아놔 진짜ㅋㅋㅋ.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능하심? 진나라엔 불교가 본격적으로 전해진 시기도 아니었을 뿐더러 이제 겨우 노장사상에 유학자들 정도가 전부인데 '종교'가 만리장성 축조의 원동력이 되었다? 심지어 만리장성은 시작만 하고 나라가 망했는데? 

쪽수론은 그냥 개짖는 소리라 논박할 가치조차 없지만 본인 말대로면 영국이 인도를 식민통치하고 소수의 일본군이 한반도를 집어삼킨건 말 그대로 동화같은 이야기네? 들어온 쪽수에 비해 지배층의 쪽수가 말도 안되게 작으니까? 아, 그게 아니면 그럼 영국과 일본이 인도와 조선의 정신을 지배해서 종교적 헤게모니를 장악했나? 본인 말이 단 하나라도 성립되는 게 있냐고. 아 진짜ㅋㅋ 

3. 어떤 경우에도 살인을 하지 않겠다고 대답해야 정상적인 상황이다? 혹시 이슬람 근본주의세요? 또 개소리 시전할 것 같아서 본인 말 그대로 인용할게요.

막말로 님이 죽여야 할 명분이 있는 사람이 앞에 있다. 심지어 법적으로 면죄부를 주겠다해도 일말의 머뭇거림 없이 칼을 찔러 죽일 수 있음?

여기서 중요한 건 명분, 면죄부, 살인이죠?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건 명분이 있는 살인에 심지어 면죄부조차 주어지지 않았지만 의로운 일이라고 평가받는데? 이쯤에서 본인이 했던 그 다음말 인용해 볼까요?

면죄부를 준다해도 살인을 범하지 않겠다는 얘기가 나와야 정상적인 상황이지..법만 없으면 살인도 가능하다는 분이 내가 무슨 그럴듯한 가정을 했다고 말하는지??? 정신병자 맞는 것 같은데..

난 다만 질문자의 가정에 대응한 '대답'을 했을 뿐인데도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네? 그런데 본인 기준을 그대로 안중근 의사에 적용하면 '명분'을 가진 '살인'을, 그것도 '면죄부도 없는 상황'에서 직접 '행동'으로 옮겼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최소한 둘 중 하나죠? 질문 자체의 가정이 엉성했거나 질문자의 대가리가 수준 이하이거나^^ 저는 둘 다 여기에 해당한다고 봅니다만?

일단 인간의 도덕,윤리는 원래 종교의 율법으로 부터 시작된 건데, 윤리사(史)를 무시하고 있구요..인간의 양심은 신의 존재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존재한다는 건 본인이 인과관계를 잘못 분석한 거임..인간의 도덕,윤리는 종교로부터 출발해서 종교와 분리가 되고 사회가 발달되고, 교육을 통해 사람을 양성하고, 법규를 통해 막으니 종교를 벗어나서도 도덕,윤리를 갖출 수 있게 된 '지금에 와서야 그런 얘기를 하는 거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임.. '첨부터' 인간이 양심은 종교없이 생성된 것 처럼 생각하는 건 틀린 거임..

일단 인간의 도덕, 윤리가 종교의 율법에서 시작되었다는 첫줄부터가 그냥 개소리고 혼자만의 뇌피셜이라 그 뒤는 그냥 싹 다 개소리네요. 인류의 등장이 대략 300만년 전이고, 호모 사피엔스의 등장이 3만년 전인데 가장 오래된 종교는 몇년쯤 됐죠? 멍멍멍ㅋㅋㅋ 심지어 동양 문화권에서는 오랜기간 서양의 '유일신'에 대응할만한 개념조차 없었는데 뭔 개소리를ㅎㅎ대강 좀 합시다 예?

그리고 이건 병신 셀프인증의 피날레^^

(2) "근데, 극단적 무신론자에 유신론자를 지적능력 들먹이면서 틀렸다고 말하면서 지적으로 완전히 압도당하는 걸 뭐라고 할껀가요? 난 선은 안 넘었습니다. 선을 넘는 건 님이지..

과연 본인이 싸지른 (2)의 문장에서 '가리키다'로 해석할만한 부분을 찾을 수 있다는 건가요? 대체 어떤 대가리면 그게 가능한 건지? 국어사전을 찾는 건 참 좋은 습관이지만 그런 건 중고등학교 때 끝내셨어야죠. 지금까지 어떤 문장, 어떤 문맥에서도 '지적'이라는 단어가 단 한번도 '가리키다'라는 의미로 사용된 적이 없는데 뭔 또라이 같은 얘길 자꾸 하시는지?

거기다 그 뒤에 혼자 신나서 친절하게도 "맞춤법이라고 하질 않고 어휘 선택이 잘못됐다고 말해야 하는 거임"

??? 

혹시 뇌세포가 부족하신가요? (2)에서 "지적으로 완전히 압도당하는 걸 뭐라고 할껀가요?"에서 "할껀가요?" 가 아니라 "할 건가요?"가 맞거든요 빡대가리님아. 본인이 무슨 맞춤법을 틀렸는 지도 체크가 안 되는 빡대가리와 내가 지금까지 뭔 얘기를 했나 싶네. 심지어 그 와중에 "어휘 선택이 잘못됐다"고? 어이 아저씨 어휘 선택은 문제가 없어요. 본인이 신나서 찾으신 국어사전 보이죠? '지적'이라는 단어의 정의에서 숫자가 다르게 표기된 것들 하나하나를 우리나라의 중학생들은 '동음이의어'라고 부른답니다. 그래도 중학교는 졸업했죠? 아닌가? 심지어 동의이의 관계조차 빡대가리 혼자 오독해서 뭘 자꾸 가리키네 어쩌네 북치고 장구치고, 본인이 틀린 맞춤법은 아예 다시 체크도 안 되고^^ 그냥 찌그러져서 구경이나 해요. 뭘 자꾸 안 돌아가는 머리 부여잡고 힘들게 글 써서 욕만 오지게 쳐먹나요? 안 힘드남?

@하대치

일단 마지막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나머지 부분을 얘기해도 될까요?? 그리고 어차피 내가 맞춤법을 놓쳤다 한들 지금 본인은 죄와벌을 다시 읽어라는 부분은 선별적으로 쏙 빼놓고 하는 건 매한가지 아님?? 그 부분은 언급조차 안 하고 있으니..자신이 틀린 부분에 있어서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고?? ㅋㅋ

1. 끝이 없는 개소리를 시전할 줄은 알았지만 이미 다 논박된 걸 다시 들고와서 질척거릴 줄은 몰랐네요^^

즉, 성서는 애초에 일부러 과장되고 심판론을 적어야 할 '당위성'이라는 게 있다는 거임. 임금을 위해 피라미드를 짓고, 만리장성을 짓는데, 왜 개고생해서 지을까요? 저 ㅅㄲ가 뭐라고..임금이 신의 아들이라고 믿기 때문이지..그 수 많은 사람들이 각개전투가 아니라 응집해서 문명을 일으킨 건 허구의 신이든 진짜 신이든 결국 종교 때문임.

본인이 쓴 글 맞죠? 성서의 당위성 어쩌구 저쩌구 혼자 짖은 건 빼더라도, 진나라의 만리장성이라는 결과물이 결국 '종교 때문'이라는 본인의 개소리가 이치에 맞다는 거죠? 불교 조차 널리 퍼지기 전의 진나라 때? 진짜 사람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본인 말이 좀 막힌다 싶으니까 뜬금없이 

"진나라의 법가 통치랑 신의 존재 유무를 증명도 없이 말하는 것과 뭔 상관이죠?

도대체 어떤 뇌세포가 우동 사리에 끼어있으면 이런 질문이 가능한지 저는 가늠조차 되질 않아요ㅋㅋㅋ

=>종교라는 게 불교,기독교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샤머니즘 이런 것도 종교입니다?? 제가 말한 부분을 뽑아오시는데, 천자(天子)라고 제가 말한 부분은 안 보이시나 보군요??? 무슨 진나라가 불교 생기기 이전의 국가인 거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진시황을 따른다는 건 그 사람이 하늘의 자손이라고 여겼던 것이고 일종의 종교라는 형태가 없지만, 사후에 신에 대한 관념을 이미 있었습니다. 그 말 자체가 님같이 무신론자인 입장에서는 구라라 한들 문명의 발전시키는 당위성으로서 대부분의 피지배계층이 같은 방향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성서라는 태생적으로 사람들이 따르게 하기 위해 일종의 인간과 구분짓기 위해 신을 과장되게 묘사할려는 겁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계속 무슨 불교 이전이라고 말하는 것이랑 뭔 상관이죠?? 성서에 2가지가..심판론과 비현실적인 매커니즘을 말하는 건데, 무슨 계속 종교 탄생 시기를 말하는 건가요?? 심판론도 말했듯이 억제력으로 그런 내용이 필요한 겁니다. 이거는 무신론자라고 해도 성서가 그렇게 쓰일 수 밖에 없고, 문명적으로 그런 심판론이 있던 종교들만 살아 남은 겁니다.

@하대치 

2. 대충 어떻게 노자사상이니 불교가 전파되기 이전의 시기이니..본인이 더 잘 알지..지금 아무 말이나 막 하고 있는 건 ㅋㅋ 도대체 노자사상이 왜 나옵니까? ㅋㅋㅋ 검색 엄청나게 하셨나 보네..

본인이 진나라가 법가 통치를 했다고 하니까 멍청하다는 거임..그러니까 그 법가통치를 저 ㅅㄲ가 뭔데 따르냐고? 그 근원적인 답변을 하는데, 노자사상이 왜 튀어나오고 불교가 왜 나옵니까?? 애초에 인간이 죽음을 인지하는 순간부터 사후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종교라는 형태는 선사시대 이전부터 있었는데, 무슨 불교가 뭔 상관입니까? 이건 1번이랑 결국 같은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법가통치를 하는 시황제는 인간들이 왜 따랐냐구요?? 그리고 진나라가 망한 건 상관이 없어요..문명이 유지된다고 했지 왕조가 유지된다는 의미가 아님..

@하대치 

3.

일단 인간의 도덕, 윤리가 종교의 율법에서 시작되었다는 첫줄부터가 그냥 개소리고 혼자만의 뇌피셜이라 그 뒤는 그냥 싹 다 개소리네요. 인류의 등장이 대략 300만년 전이고, 호모 사피엔스의 등장이 3만년 전인데 가장 오래된 종교는 몇년쯤 됐죠? 멍멍멍ㅋㅋㅋ 심지어 동양 문화권에서는 오랜기간 서양의 '유일신'에 대응할만한 개념조차 없었는데 뭔 개소리를ㅎㅎ대강 좀 합시다 예?

=>2번에도 답변했듯이 안타깝지가 인류 등장이 300만년전부터 인간의 종교의식을 했습니다. 2번에도 답변했듯이 본인은 인류가 300만년 살다가 종교가 전혀 없다가 갑자기 불교때부터 종교가 생겼다는 바보같은 소리를 하는데, 노자 사상을 검색하고 말한 티가 나네..ㅋㅋ 동일 인물에서 이런 극단적인 지적 수준의 갭이 있음??? 

그리고 명분이 있고, 면죄부를 주면 살인을 저지를 수 있다고 했을 떼, 본인인 안중근 의사의 예를 드는데, 명분이 있다라는 단어가 가지는게  한두가지의 사례가 아니라 범주,집합의 개념임. 근데 본인이 말하는 건 안중근 의사의 사례를 가지고 와서 그걸 범주,집합,전체를 대변하는 개념을 말하면 됨??? 그 사례가 있지 않냐고 나한테 물어봤다면 나도 수긍을 하겠지 그러면 그런 사례를 제외하면 되는데 안중근, 이순신,......케이스 제외한 명분있는 상황이라고 그렇게 글을 쓰나?  그런 말 하는 사람치고는...본인이 맨 첫 글을 보셈..

"(종교믿는 사람들은) 제발 말라죽길 바랍니다." 또 죽이고 싶은 인간 3명이 있다고 말했었고.. 

이런 말한 본인이??무슨 안중근과 같이 나라를 침범한 이토 히로부미를 죽일만큼의 명분으로 나한테 얘기했다는 거임???

그냥 혐오 그 자체인데.. 

@하대치 

나한테 건,껀 자체로 ㅂ.ㅅ이니 이딴 소리 해봤자..어차피 당신은 신고로 아이디 정지당할테고, 그런 건 논리적으로 본인의 오류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인류가 탄생은 300만년이고 종교는 그렇게 안 된다면 나보고 병신 외치는 사람이 종교의식을 가진 선사시대 사람들은 그럼 뭐임??  극소수의 지배계층이나 다수의 피지배계층의 구조가 역사적 팩트인데, 무슨 쪽수가 어쩌구 얘기하는 거임?? 죄와벌이 극단적 무신론을 비판한 책인데, 뭘 다시 읽어보라고 하질 않나? 모른다는 게 내 입장인데, 없다는 당신이 나한테 증명을 하라면서요? 본인은 이런 게 한두가지임??? 누가 우동사리고 누가 멍청한지 이해를 못 하네..

내가 건을 껀이라고 쓴 걸 만약에 지적능력으로 할꺼면 구어체적인 표현에 따른 오해일 수 있다고 넘겨도 애초에 논리체계가 모른다는 걸 있다고 말했다는 수준은 어떻게 됩니까? 영단어든 맞춤법이든 그런 건 외우면 되지만, 논리체계를 오류라서 사고 과정 자체를 다 뜯어 고쳐야 합니다.  

@하대치

이 모든 논쟁의 시발점.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당신은 지금 할 말이 없지..왜냐면 당신의 선택도 틀리지 않았다는 걸 얘기하니까 근데 이대로 끝맺음하면 쪽팔리거나 자존심 상하니까 맞춤법까지 물타기 하는 것 아님? 더구나 님이 나보다 맞춤법을 더 잘 안 다는 보장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런 부분이 우연히 보였던 것일 수도 있는 상황이고.. 지금 보면,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가 보이네요? 응 맞춤법 틀렸어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가 답인데 ㅋㅋ 그리고 이걸 맞춤법으로 지적할려면, 맞춤법의 이견이 없어야 하는데, 우리 말에 ~하길 바래/바라처럼 후자가 문법적으로 맞는데, 그 누구도 바라라고 안 쓰니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을 인정하는게 국문법임..근데 껀을 건이라고 했다고 맞춤법 지적을 하는 건 자체가 어떻게든 나한테 꼬투리 잡겠다는 것밖에 안 되지 ㅋㅋ 자장면이라고 표준어 등록해놓고 거의 대부분이 짜장면이라고 쓰니까 마지못해 2011년 인정 해주는 맞춤법이라는 게 단순 지식 정보 수준인데다 거기다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걸 나한테 지능을 따짐????

1.신은 없다고 했다가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했더니 신이 있다고 내가 주장했다는 흑백 논리의 오류

2.증명이 안 되는 걸 내가 증명을 못 하니 본인의 주장은 증명이 됐다는 무지논증의 오류 말 그대로 증명이 안 된 걸 양쪽 다 못 하거니 증명이 됐다는 것 자체가 지능이 딸리는 건 여전함..

3.인류사에서 종교라는 의미 이전의 사후세계에 대한 관심이 있던 건 죽음을 인지한 순간부터 이미 존재했는데,

무슨 불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그 당시에 없었다는 멍청한 소리 누구보고 뇌에 우동사리 ㅋㅋㅋ 그러니 불교고 원불교고 나발이고, 진시황이나 이집트의 왕을 천자라고 했던 건 아무런 문제될 것이 없는데, 역사적 지식도 없네..

5.과학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준다는데, 중력의 개념을 안지는 수백년이 지나도 왜 중력이 생기는지 이유는 밝힐 수가 없는 영역인데, 과학이 뭘 연구하는지도 모르고, 

6.죄벌이 애초에 극단적 무신론에 대한 문제를 얘기한 책인데도 나보고 다시 읽어보라는 뻔뻔함..

7.자기도 맞춤법 틀린 것 투성인데, 날 지적을 하질 않나..

근데 내가 지능이 딸릴까 당신이 딸릴까?? 무슨 동음이의어하고 진짜 웃긴데 내가 멍청하다니까 자존심 상했는지 전문 용어 겁나게 많이 쓰는 것 앎?? 노자니 뭐니 ㅋㅋ 내가 무지논증의 오류라고 쓴 건 말 그대로 본인이 진짜 무지논증의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에 말했을 뿐이지..바보처럼 밑도 끝도 없이 노자,순자,말자같은 것 안 찾습니다...

ㅂ.ㅅ은 누가 ㅂ.ㅅ이야..맞춤법으로 끝맺음 하는 추잡스러운 당신이지..본인 맞춤법이나 신경쓰길..

중학교 졸업했냐구요? 서성한 중 한군데 다니다 더 좋은 과 갈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본인 인생이나 신경 쓰시길..

@하대치 

본인 글보면 띄어쓰기 안 되어 있는 것 투성임..

이쯤되면 병신력이 절정에 도달하는듯~ 틀렸음..'도달하는 듯'이 맞음..ㅋㅋ 충신이라도 '된듯'도 틀렸음.'된 듯'임..의존명사 '듯'은 띄어습니다. 앞 절의 내용과 거의 같음을 뜻할 때마 붙여쓰는데, 맞춤법을 지적할꺼면 본인 맞춤법이 완전해야 하는 것 아님??ㅋㅋㅋ 

그럼 나는 '듯'을 어떻게 썼나? 댓글 밑에 시간대보면 님이 맞춤법 지적하고 내가 수정 안 했다는 증거는 많음.. '했듯' 표현을 썼는데 그런 경우는 다 붙여씀..'그럴듯하다.'는 제법 훌륭하다는 의미이고 '그럴 듯 하다'는 추측이므로, 난 똑바로 썼음..

아니 띄어쓰기도 못 하면서 건/껀처럼 구어체상으로 '껀'으로 말하고 어차피 문법이 개정될 것을 지적한 본인이 맞음??누가 누구보고 맞춤법을 지적을 해야 하는지 모르나? 글 수정하지 마세요 시간 보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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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했으면~ 틀렸음 '안 했으면' 임..ㅋㅋㅋ 진짜 내로남불이야? 그런데 맞춤법을 지적했던 거야 응? 이 때 지적은 '가리키다.' 맞습니다..ㅋㅋ

@피츠버그스틸러스 

잡소리를 길게도 쓰셨네요. 몇줄 읽다가 여전한 주술호응 개똥망 문장이 이어지길래 그냥 안 읽었습니다^^ㅋㅋㅋ수고하세요

@하대치 

주술호응 ㅎㅎ 주술호응을 따지면요 님아 문장을 다 쪼깨면 주어,서술어 문장마다 다시 쓰고 수식어 하나씩만 붙이면요..길어져서 가독성은 안 떨어진답니까? 그리고 그 정도로 주술호응이 긴 글도 없습니다. 주술호응로 징징되고 나서 3줄짜리 문장 하나도 없구먼.. 그러면 간단히 기호화로 다 정리하면 간단하겠네??? 

1.신은 없다(흰색이다) -> 흰색인지 아닌지 모른다.증명된게 아니다. -> 어떻게 신(검은색)이 있다고 말하냐(흑백 논리 오류) -> 그런 말 한 적 X

2.신이 있는지 증명을 해라(자기도 못 함) -> 못 한다 -> 그러니까 신이 없는게 맞잖아(무지 논증 오류) -> 증명은 왜 유신론자만?

3.성서가 구라다 그러니까 신이 없다(논리적 비약,인과관계 미흡) -> 성서가 구라인 것과 신의 존재는 별개다. 종교가 거짓인 것과 신이 라는 존재에 대한 건 다른 문제다.

4.사후세계와 현실세계는 넘나들 수 x, 현실세계부터 크기가 너무 작아서 기존의 물리로 해석x -> 과학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과학에 대한  무지) -> 중력 안지 수백 년 됐는데, 질량 크면 인력이 커진다를 알지, 왜 커지는지 아인슈타인 할아버지가 와도 모름요

5.성서가 심판(범죄 억제)과 비현실적(특별한 존재 인식, 지배층=천자쥐급)이라 한들 당위성이 있음. 만리장성같은 응집된 결과를 냄 -> 진시황때 종교가 어디있냐, 노자사상 모르냐!!(논점 일탈,욕설,무식,개뜬금포) -> 인간이 죽음을 인지=사후에 관심, 신의 존재를 의식하는 건 종교라는 형태가 되기 전에 충분히 가능. 샤머니즘이 그 반례, 즉 진시황은 그 당시 천자로 취급 했음

((천자(天子)는 '천제(天帝)의 아들', 즉 '하늘의 뜻을 받아 하늘을 대신하여 천하를 다스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한자문화권 천자국의 최고통치자를 이르는 말이다. 중국 !!고대!! 전설 때부터 있어온~ ))

6.인간의 도덕성은 종교를 떠나서 존재 가능(인과관계 착오) -> 원래 도덕과 법은 종교의 율법에서 출발함(역사적 사실), 과거의 종교의 제사장=법정의 판사=정신적 지주 다 했음

7.명분+면죄부주면 로딩,인터벌없이 살인 콜? -> 응 3인분 가능(정신병,사이코패스) -> 정신병자임? -> 네가 말한 명분이 안중근처럼 국가를 지킬려는 의도는 없냐?(명분의 모든 사례는 안중근 사례로 동일시,일반화의 오류) -> 종교 믿으면 조용히 뒤졌으면 좋겠다고 말한 사람이 명분? 안중근 팔고 있음?

8.무신론자라고 떠들면서 명분,법의 사각지대인데도 살인 앞에서 머뭇거림을 그 근원적 머뭇거림은 어디서 나옴? 신 따위가 없다면 마지막 장애물조차 없는데?? -> 죄와벌에 그런 내용 없음 다시 쳐봐라(욕설,구라,새 소설 만듬) -> 응 원래 그런 소설, 죄와벌은 역대급 명작, 도스토예프스키는 인류사의 대문호.

9.글 작성 -> 건/껀 지적(물타기,논점일탈,할 말 없음의 방증) -> 캐치 못 함 -> 물타기 성공(승리감 도취 ㅋㅋ) 후, 승리감에 모든 글의 집중을 맞춤법으로 넘어감(아니 신의 존재 유무는 어디로???) -> ~하길 바라/바래 표준어상 바라만 맞음 아무도 그렇게 안 쓰니 즉 국문법은 이견을 인정함 -> 종교=저지능 드립치던 인간이 저지능인 걸 들키니 마지막 카드 절대 안 놓음(ㅋㅋㅋㅋ) -> 응 2011년 자장면,짜장면 둘 다 가능, 할듯/ 된 듯 구별 못 한 네 안부부터 -> 주술호응 길어서 안 읽는다 시마이다!!(마지막만 2번째, 안물안궁)

+주술호응은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을 말 그대로 줄여서 주술호응이라고 하는데, 글이 길든 말든 주어와 서술어만 떼고 봤을 때, 어색하냐 안 하냐가 주술호응임 ㅋㅋ 뜻도 모르면서 주술호응 지적하네? 그런 걸 주술호응이라고 안 함 

"긴 문장이 나쁜 문장만은 아니다. 주어와 동사의 호응관계만 정확하고 수식이 중복되지만 않는다면 길게 써도 무방하다."

주술호응이 안 돼서 읽기 어렵다는 것 자체가 전혀 논리적으로 안 맞지..주술호응은 문제는 어색하다의 문제이지 읽기 힘듬의 문제가 아니니까...무식하다니까 어려운 용어 가져와서 맘대로 얘기하네 ㅋㅋ

우리 하대치님 몇 짤?? 내가 본인보고 무식하다고 계속 얘기 하는 건, 본인이 무식하다는 소리를 그 부메랑을 본인이 한 번 느껴보라는 거임..제발 철 좀 드세요..혐오나 쓰는 분이 무슨 논리로 이길려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남에게 ㅂ.ㅅ 소리하기 전에 본인 지칭하는 건 아닌지 인격부터 갖추시길

@피츠버그스틸러스 

미친ㅋㅋㅋ힘듬? 힘듦^^ 그냥 나가서 뒤지시길

물질이나 지식만큼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종교적 가르침이 중요하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지혜와 통찰을 가진 옛사람들의 가르침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도 맞구요. 

다만, 그걸 도구로 사회적 해악을 서슴치 않는, 자기들 말로 '일부' 신도들의 엿같은 행동들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예수님이 교회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부처님이 돌중 목탁 소리에 소환되는 잡귀신이 아니라면 그냥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