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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산후조리원 문제로 논쟁하다 현타 온 남편10
- 전유진
- 등록일 2024-04-22 11:46
- 조회수 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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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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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건너마을
천만원은 진짜 선 넘었지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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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초니
이게 근원을 끌고 올라가면 전업주부 아줌마들이 자신의 지위와 능력을 뽐낼 수단이 별로 없어서 아닐까 합니다. 남자들은 직업이 곧 사회적 지위니 승진을 하던가 이직을 해서 지위와 능력을 표현을 하는데 남편이 외벌이인 아줌마들은 그런 수단이 없으니 서열정리가 되지 않으니까 물질적인것으로 우열을 가려서 그런게 아닐까해요. 이게 80년대생과 90년대생 내려오면서 더 심해지고 발전해서 이지경까지 온것 같습니다. 저기 못끼면 네트워크에서 도태되는것도 크겠고요. 한국 참 사회적으로 뒤틀려 있는 나라인것 같아요.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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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대마왕
요즘 모자란 애들 특징이, 무조건 갈라치기로 몰아감. 의도가 다분하죠 ㅋㅋ 남혐 여혐하는 애들이 갈라치기라는 말 좋아하더군요. 의도를 담아서 말하는 애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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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ZERO
저 정도면 그냥 허영심이 있는 겁니다. 숨기고 살다가 니 애 낳아줬으니 이 정도는 대접받아야겠단 거지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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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치코
갈라치기는 아닌거 같은데 실제로 저런 거 많을듯. 돈이 기회비용임을 이해시켜줘야죠.
저게 시작인건 팩트인데. 집있고 차있고 노후보장되고 그러면 써도 되죠. 그거 아니면 설득이 힘들어도 해야됨. 나중에 후회하게됨.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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