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가 지속되면 주요 과일 재배지가 어떻게 변할까9
- 전유진
- 등록일 2024-04-08 15:14
- 조회수 2773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1.jpeg
- 2.jpeg
- 3.jpeg
- 4.jpeg
- 5.jpeg
- 7.jpeg
- 8.jpeg
- 9.jpeg
- 11.jpeg
|
 0
 0
프리고진감래
인간의 적응력이라는걸... 간과한거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아열대 작물들 늘어날거고, 현재도 실제로 남쪽에 많이 자라고 있죠. 조금 더 따뜻해지면 벼도 2모작 가능한거 아닐까 싶어요. 쉽게 비교하면 동태탕, 명태국 마지막으로 언제 드셨는지 떠올려보시길.. 불과 20-30년전에는 한국인 필수 생선이었죠.
2024-04-08
|
|
0
0
 Tepuis
한반도에서는 예전에 토란을 많이 먹었는데, 기온하강으로 재배지가 거의 없어졌다는 연구가 있어요.
이제 다시 열대작물 재배하겠네요. 이런식으로 돌고 도는게 아닌가 합니다.
2024-04-08
|
|
0
0
이보는이보이보함요.
바나나 망고 먹겠네
2024-04-08
|
|
|
0
0
김치피자탕수육
강원도 땅살 각
2024-04-08
|
|
|
0
0
뽐뿌지박령@
저때되면 땅에서 재배하는게 아닐수도있음
이런 예측은 큰 의미가 없는데 누구한테 의미가있지
2024-04-08
|
|
|
0
0
녹녹
한국 과일은 저 시점에 가면
농사지을 기후조건이 안맞아서가 아니라 농사지을 사람이 없어서 이미 소멸했을 가능성이 더 높음
2024-04-08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