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럽다는 일 ..JPG56
- cIaire
- 등록일 2024-01-25 08:41
- 조회수 3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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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ificant
삼풍인가..ㅠㅠ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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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m581
ppompungi
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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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균형
백화점 닫을때까지 안왔다는데
무슨 삼풍이요;;
그냥 지 새끼 버리고 간 나쁜년이지요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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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비님
다시 읽어 보세요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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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ificant
아. 난독인가 봐요 ㅠㅠ 제대로 안읽엇네요 버리고 간거였어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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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머스
주작같음. 헐머니 있으면 할머니 집에 두고 자가는 떠나면 되지 뭐하러, 백화점까지 가서 버리고 가요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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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ZERO
버렸는데 외할머니가 찾아서 데려온거겠죠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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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킨더하임
미치겠네 뭔 삼풍인가 이러고 앉았냐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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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릉
집에 두고 간것도 아니라 할머니랑 같이 가서 간것도 아니고 백화점에 버리고 도망간거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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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릿
ㅠㅠ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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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비님
익명으로 쓴걸보면 댓글이 ㅄ인건 알고있나보내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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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머리횟집
본인 이야기 일거에요 출생의 비밀..? 화푸세요 ㅎㄷㄷ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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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rock
본인이야기인가?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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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폼
머릿속에 뭐가 들은건지. 일상 생활은 가능한가?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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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없음요
병원에 가보세요..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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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에
니 얘기??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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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가
이런 애들은 사랑을 못 받고 자라 이 모양이니 이해합시다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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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Vision
살다살다 이런 ㅄ같은 댓글 첨보네
님이 그렇게 태어났음?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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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이제숨쉬는걸의식하게됩니다
슬픈 본인 이야기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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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클랜시
가지가지한다 넌 밥 먹지마라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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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킨더하임
너의 경험담을 물어본 사람 아무도 없음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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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SeResin
니 이야기
202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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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ㅋㅋ 다들 심각한데 이게 맞죠 엄마가 버렸는데 갑자기 외할머니? ㅋㅋ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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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이제숨쉬는걸의식하게됩니다
T입장에서 말하자면 외할머니랑 사는 것도 어이 없고 초2면 집 위치, 엄마 폰번호 정도는 그냥 기억함..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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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pkoii
근데 엄마폰번호, 집위치 아는게 무슨 의미에요? 어릴때라 사실 저 상황에 급 아 우리엄마 안오네 전화더 해보고 집 찾아가야지 이러긴 어려울거 같은데..
요새는 애들이 더 성숙한데 저게 오래전 글이면 저때 애들은 더 진짜 애였을거라..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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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만두
그렇네요 ㅋ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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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고나리
ppompungi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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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의전설
주작도 똑똑해야하지 외할머니랑 살꺼 머하러 백화점에다 버려 하여간 디씨 빡대가리넘들
202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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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기술
에휴 저런것도 엄마라고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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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뿌
새살림차린 어미는 새로운 자식 챙기며 잘살고있을텐데 자식은 어릴때 내뱉은말에 평생 죄책감 갖고 살고있네요...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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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지구
바람나서 도망갓을수도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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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비님 / 익명으로 쓴걸보면 댓글이 ㅄ인건 알고있나보내
깍쟁이소희 / 이래서 이과생들이란..ㅋㅋ
개포이티 / 엄마가 버렸는데 외할머니랑 산다? 주작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