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엄마가 면회때 싸온 '상한 김밥'5
- 어처구님
- 등록일 2023-07-24 20:19
- 조회수 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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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랖쟁이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상한거 먹고 배탈나는게 효도는 아닌데...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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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견불망
7년전쯤 봤던 글 같네요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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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아프다구요
ㅠㅠ 슬프네요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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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agobear
저정도면 수급자?인가요?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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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소매치기가 있나?
지갑 자체를 안들고 다닌지 20년 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