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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인들 미모56
- [* 비회원 *]
- 등록일 2022-06-11 13:47
- 조회수 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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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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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알라
사진은 믿을게..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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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신
보정 엄청 들어간 사람들도 있겠지만
간혹 진짜가 있죠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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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호랑이
1. 지난해 9월 데뷔한 이시카와 미오는 나나사와 미아 이후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무디즈가(라고 쓰고 이시하라 노조미와 유메미루에게 사기당한 이라고 읽는다) 향후 미래를 걸어 봐도 좋은 배우입니다. 출중한 마스크와 풋풋한 느낌, 하얀 피부와 매혹적인 목선, 그리고 귀여우면서 현실적인 모습까지도 묻어나오는 미소녀라는 특징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판타지를 선사하고 있는 배우인데, 확실히 비주얼 면에서는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신속하게 빤쓰런하거나 배우 활동을 하는건지 안 하는건지 모르는 히로세 렌이나 요다 사쿠라와 달리 트위터를 개설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오래 만날 수 있는 배우로도 손꼽히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레이블 최고 인기 스타였던 다카하시 쇼코가 은퇴하는 시즌에 다음 바통을 이어받을 인재가 나왔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어쨌든 짜가가 판을 치는 신인 시장에서 괴물신인이라 하겠습니다. 마이크 인디아 델타 빅터 119가 6월 신작입니다.
2. 지난해 11월자 데뷔를 한 무디즈 신인인 아스미 미라이입니다. 데뷔작 캐치프레이는 ‘지금도 활동 중인 신의 가슴을 가진 유튜버’인데, 다수의 배우들이 데뷔를 한 뒤에 유튜브를 하거나 혹은 데뷔를 위한 일환이자 어그로를 위해 짱요타처럼 잠깐 유튜브를 하다가 데뷔를 했던 전략적인 경우였던 것과 달리 이 친구는 1년 전부터 ‘루미채널~ 파워풀 루미’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계속해서 해 온, 구독자가 13만 명이 넘는 진짜 유튜버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콘텐츠는 사실 별 거 없고, 그냥 가슴을 매우 극대화한 영상들뿐입니다(참고로 떡대가 상당...).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노브라 러닝’으로 말 그대로 노브라를 한 상태에서 뜀박질을 하는 영상이었는데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그런 것은 당연히 인기를 끌 수밖에 없는…아무튼 그런 유튜버였던 만큼 그 특이점이 인정되어 메이저 레이블에서 ‘대형신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데뷔를 했습니다. 마이크 인디아 델타 빅터 120가 6월 신작입니다.
3. 지난해 연초 1, 2월을 건너뛰고 3월부터 시작된 S1의 신인 러시(3월 후지타 코즈에-4월 야스이 카오루-5월 베놈…아니 코요이 코난-6월 히로세 렌-7월 카스이 준-8월 카에데 후아)의 지난해 8월 신인인 카에데 후아입니다. 2021년에 데뷔시키고 있는 전속배우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준척급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받는 신인이었습니다. 히토미 마도카와 미타니 아카리를 섞어놓은 듯한 독특한 마스크에 일본인 답지 않은 170의 큰 키, 그리고 시원시원한 피지컬이 강점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묘한 마스크에 아직 영글지 않은 모습들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이었는데, 데뷔 후 1년 가량이 지난 현재까지 아직은 확실히 떡상하지는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에라 시에라 인디아 시에라 428이 6월 신작입니다.
4. 미야지마 메이는 SOD에서 데뷔시키기 이전부터 ‘딱 100일만 활동하겠다’라며 업계 역사상 초유의 ‘한정기일 은퇴 예고’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등장했습니다. 이유는 보육교사를 하고 싶은데 돈이 없고, 자격증을 따기 위한 유학비를 벌기 위함이라는 것이었죠(하이마트 여름특가 한정 세일도 아니고…). 그리고 이런 농약 같은 컨셉이 시장에서 제대로 작렬하는데, 배우 자체가 그다지 못난 편은 아니었고 나름 출중한 면도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 관심 끌기는 성공하기에 이릅니다. 햇병아리 신입 주제에 특이점이 창궐하는 판매량 순위에서 7월 데뷔작을 내고 8월 은퇴작을 내는데, 데뷔작은 다카하시 쇼코보다 많이 팔리는 등 판매량 30위권 안에서 이름을 올렸으니 말이죠. 그런데 100일만 활동한다더니 예수도 아니고 갑자기 부활의 전조를 흘리기 시작, 그리고 그 개수작에 화답을 하여 개수작을 뒤로하고 다시 예수처럼 부활했습니다. 즉 유학비 벌 때까지만 하겠다는 100일 한정 예고은퇴는 처음부터 개소리였다는 것...이런 농간에 현지의 순수한 일부의 팬들은 속았다를 외쳤지만 이미 그들의 엔화는 SOD의 지갑 속으로 인마이 포켓 한 뒤였습니다. 물론, 미야지마 메이가 배우로써 별로였다면 더욱 거대한 욕을 먹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겠지만, 다행히도 그렇지는 않았기에 열심히 활동 중에 있습니다.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앞세워 예수님 부활을 기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6월 신작은 시에라 탱고 알파 로메오 시에라 578입니다.
5. 국내 한정 별명 ‘이북희’, 개명 전 아오이 이부키, 개명 후 츠바사 아오이였다가 다시 아오이 이부키로 돌아왔습니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개명을 한 이유는 소속사 변경으로 인한 것으로, 무디즈의 최신 간판이자 데뷔 이후 드디어 폼이 오를대로 오른 배우 되겠습니다. 시라사카 유이와 함께 검은 흑단발 듀오로 20년 데뷔했는데, 이쁘장한 얼굴에 잘록한 한줌 개미허리,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는 미소녀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물론 처음 데뷔했을 때에는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이나 영글지 못한 퍼포먼스 등으로 인해 피지컬 재능에 비해 소프트웨어가 아깝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지만, 올해 들어 비장한 각오로 작품에 임하고 있는지 퍼포먼스 면에서 급 환골탈태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죠. 최근의 폼으로만 보면 무디즈의 에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최고의 챠밍 포인트는 단연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탄탄한 몸매로, 피지컬 폼도 덩달아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어쩌면 현재가 이북희씨의 작품 활동 중 최고인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로 인해 약간 애매한 마스크가 드디어 데뷔 이후 예뻐 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마이크 인디아 델타 빅터 111가 6월 신작입니다.
6. 지난해 11월 S1이 데뷔시킨 신인 야마테 리아입니다. 2000년생으로 S1이 티저를 공개했을 때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배우였는데, 특히 절륜한 바스트와 출중한 바디를 갖춘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오랜만에 S1이 기대를 할 만한 신인을 데뷔시키는구나...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데뷔한 뒤 어쨌든 다이너마이트 바디는 분명히 유효하다는 평가입니다. 마스크가 상당히 묘한데, 어떻게 보면 같은 레이블의 와시오 메이가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다카하시 쇼코가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오노 요코가 보이기도 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은 페이스의 소유자입니다. 다만 데뷔했을 때 베놈이라는 평가를 들으며 대체 무슨 김사니급 빽이 있길래 S1으로 데뷔할 수 있었냐는 평가를 들었던 코요이 코난이 의늬님의 터치와 함께 살아나는 것을 보면 마스크는 시간이 지나면 카메라 마사지를 좀 받고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시에라 시에라 인디아 시에라 402이 6월 신작입니다.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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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CU
신인 ㅇㄷ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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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우와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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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시간
뉴비가 뽀샵질부터 배워서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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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호랑이 / 사실상 저기서 진짜 신인은 없습니다. 사이카는 중고신인이라고 말하기도 뭐한게 이름을 바꾼것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