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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지금 메리츠+MG손해보험으로
암, 뇌혈관, 허혈성 진단비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아봤더니 현재 보험들이 실효된 상태라 부활 청구를 해야 하고요.
얼마 전까지 보험비를 낸 상태가 부활 될 것 같지만 요청 전에
이 보험 보장이 괜찮은 조건인지, 혹시 새로 드는 게 좋을지(들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머니는 현재 만 67세이시고
보장내용은 하기와 같습니다.
1. MG손해보험의 진단보험 = 월 22,492원
암 진단비 2,000만
유사암 진단비 200만
20년 04월에 가입 (20년납 90세 만기)
2. 메리츠건강보험 = 월 40,502원
뇌졸중 500,
뇌출혈, 뇌혈관 1000만,
허혈성 1500만 등등
20년 09월 가입 (20년납 20년 보장)
3. 어머니 의료기록 현황
- 올해 하지정맥류로 수술 1건 있습니다.
- 피부 가려움증이나 무릎 통증으로 병원에서 약 드시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1) 위 보험이 둘 다 유지하기 괜찮은 조건인지 여부와
2) (혹시 갱신이 안 될 것을 대비해) 새로 가입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3) 어머니 나이에 실비 가입이 같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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