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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 42세 미혼에 일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저희 회사에 상주하는 보험대리점 직원으로부터 설계를 좀 받았다가 다시 제가 기본 항목들만 한다고
재견적 받은 건데요, 거기 말로는 제 신분조회로 4군데 넣어 봤는데 가성비(?)도 좋고 보상도 무난하게
제 때 해주는 편이라는 한ㅎ 손해보험으로 해줬습니다.
제 성향이나 가족력은 암쪽은 없어 보이고 저 나름 나이에 비해서 건강한 편에 병원 한번 안가다가
주변에서 너도 이제 종합 보험이나 못해도 암보험 및 실비라도 들어아 하지 않겠냐라고 하여
제 몸 제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진행하게 된 케이스인데요, 이러다보니 기본 암보험, 뇌질환, 심장질환 등의
진단비(적중 수준의 보험료 대비 보험금?)들과 수술비(이건 유효성 및 필요성)를 대략 적으로라도 받은 견적인데
봐주시고 혹시라도 필수적인 부분이 빠졌거나 암진단비가 5천만원이 그 이하보다 메리트가 덜하거나 등
어떤 설계사들은 암의 경우는 수술비나 항암치료 및 표적치료(이건 알아보니 오히려 적합대상자가 되려면 쉽지않)나
심질환의 경우 부정맥 등 뭐 진단이나 수술만 해도 최소 2개로 쪼개 분류되있더라구요(한ㅎ 가 우선 그런건지)
뇌질환도 뭐 어떤 것들이나 필수적인게 뭐가 있고 그에 필수적인 충족조건들이 어떻게 되는지 잘 봐주십시오~
아래 종합보험의 별개로 단독 가입을 받아주지 않는다는 (신규자)가입인 4세대 실비보험도 한ㅎ거고 1.2만원정도 됩니다.
이 견적을 받은지 며칠이상이 지나서 실제 가입 직후에는 가격변동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최대 제 생년월일의 유리함으론
올해 5월 전까지(앞뒤 6개월씩)이긴 한데, 가급적 3월 이내로 가입할 까 고민 중이구요.
또 하나 궁금한 것은 다이렉트라는 게 있던데, 자보 말고 가입 형태적으로 설계받고서 보험사에 직접 전화해서 가입 시
설계사에게 받은 것과의 매월 납입료가 대략 얼마정도 차이날까요? (물론 초보는 설계사 하에 가입하면 청구가 좀 수훨할 수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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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담보를 구성하느냐에 따라 금액은 달라지겠네요,
주변에 믿을만한 설계사 있는지 친한 지인분등에게 여쭤보시고 진행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한화가 무난하게 잘준다고하는데 최근에 청구를 안해본 설계사시네요, 요즘 한화 일정금액 넘어가면 무조건 손사 내려보내서 안주려고 발악합니다.
혹시나 그분이 절대 그럴일 없다, 잘준다라고 하시면, 다시 댓글 주세요, 저희 사무실에 그거때문에 싸우고 있는 직원 있으니 연결시켜 드린다고 하세요
가격때문에 뭐 때문에 mg니 하나손보니 선택하시는데, 당장 고객센터 전화통화만 해봐도 속터집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