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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제 명의의 차량이 A, B 두대가 있고 서로 다른 보험사에 자동차보험 가입 되어있습니다. 오늘 알게 된 거지만 동일증권 상태가 아니고요. 오늘 단독 사고로 A 차량 자차 수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수리비는 할증금액 200만원 이하로 예상되서 할증은 안될 것으로 보이는데, 추후 갱신 시 무사고 할인(3년) 소멸과 사고 건수에 따른 할증(?) 이 예상됩니다 그런데 B차량도 제 명의라서 추후 B차량 자동차 보험을 갱신할때 무사고 할인(3년) 소멸 및 사고 건수에 따른 할증 된 금액으로 보험료가 갱신될 수 있겠다는 생긱이 들어서 문의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자차 보험처리 후 가장 보험료 상승을 줄일 수 있을까요? 1. 그냥 지금처럼 놔두고 자차 보험처리한다. 2. B 차량 보험 만기에 맞춰 A, B 차량을 동일 증권으로 묶은 뒤 자차 처리한다. 3. A 차량 또는 B 차량 한쪽 자동차보험을 중도 해지하고 동일 증권으로 묶은 뒤 자차 처리한다. 질문이 복잡한데,,, 답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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