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 후 날씨가 추워져 보일러를 켰더니
장판이 저렇게 울었습니다
장판시공 후 2주 정도 지난시점이었고
업체에서는 쓰다보면 평평해 진다는데
쓰다보면 사라지나요?
집안의 다른부분은 문제가 없고 저부분만 그렇습니다
바닥의 크랙에서 열기가 나와서 그럴거같네요.
크랙에 흰색으로 마감한것으로 봤는데 저부분이 안되어 있는지는 장판 걷어봐야 알겠네요.
1.8t 세요?
3.5t 입니다.
장판의 문제가 아니고 바닥에 금간곳에서 열기가 올라와서 저렇게 된것 같네요
장판 시공전에 크랙부분 보강한걸 봤는데 빠진 부분이 있었나 보네요.
장판 걷는건 추천 안드리는게 걷으면 원형으로 돌아갈수없고 특히 3.5티처럼 두꺼운 장판은 걷다가 찢어지기도 쉽고요 그리고 크랙보강해도 셀 부분은 세요 압력이 장난아니기도 하고요 현재로는 저부분에 뭘 눌러놓으시거나 정 아니면 장판위로해서 밑으로 본드를 주입해서 바닥에 아예 붙여버리거나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는데 시공업체에 한번 물어보세요 근데 시공하자는 아닌것 같아요 시공하자였으면 저부분이 더 크게 나타나지 않았을까 해서요
@liestar 턴키로 맡긴건데 장판 깔기전에 크랙부분 흰색 군대군대 덧방한걸 봤거든요
장판 시공 하자는 아니고 크랙보수하자쪽으로 해서 as요청해야겠네요
참고로 보일러를 끄면 운부분이 가라앉긴하는데 흔적은 보입니다. 그리고 리모델링 하기전 집구경할때 장판은 이렇게 운 흔적을 찾을 수 없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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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의 크랙에서 열기가 나와서 그럴거같네요.
크랙에 흰색으로 마감한것으로 봤는데 저부분이 안되어 있는지는 장판 걷어봐야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