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벽지/타일이 꽤 많이 남았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혹시 보수 할때 써야할까 싶고
놔두자니 짐만되고 ㅠ
당근같은 곳으로 팔아야할까요;;
저는 당근으로
그 외에는 당근에다가 올리시면 필요하신 분이 적당한 가격에 구입해 갈껍니다.
박스 단위나 롤 단위로 남는거는 사신곳에 반품 문의 하세요
전 부자재까지 다 반품 하고 남는거만 보관하고 있어요
차후 as를 위해 남겨둡니다.
타일같은거는 품절되어서 다시 구매못하는경우도 생기고
벽지같은건 같은 디자인을 사도 색상이 미묘하게 차이나는경우도 많거등요
물론 둘곳이 있을때 얘기지만 ㅠ
천장같은곳에라도 숨겨두세요 버리긴 좀..아깝죠 ㅎ 보수할때 같은거 살 수도 없을 경우 가 생겨요
양이 얼마 안되면 가시고 계시고
도배지는 롤로 남아있다면 반품 가능하고
시트지는 넘버만 기록 해 두시고 당근 같은곳에 파세요
접착이 시간이 갈수록 약해지니 오래 보관해봤자 쓰레기 됩니다
없으면 오히려 아쉽고, 큰돈 들어갈 수 있죠
공간을 잘 찾아서 보관해 두세요
벽지는 탈색 안되게 비닐로 잘 포장하시구요
같은 모델이라도 생산날짜에 따라 미묘한 색상차이가 있어서 as를 위해 보관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반품이 가능하다면 모를까 파는것도 힘들거에요.
등록안내
저는 당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