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압차이 때문에 들리는건 알겟는데.. 이번에 리모델링햇는데.. as를 해줘야할꺼아닌지..
요청햇더니 천장에 물주머니 올려놓고 쓰라네요
외부업체 섭외해서 수리하고 잔금에서 차감하겟다햇더니
욕실에 서비스용품 들어간걸 빼고 저가형으로 재설치하겟다네요 ㅋㅋ
어이가없어서.. 어떻게해야될까요..
그건 그냥 압력때문에 그런겁니다
as방법이 있는게 아니에여
그냥 무거운거 올려놓고 쓰는거죠
아니면 문짝에 구멍뚫어야 하는데
기압때문에 그런걸 알면서도 as해달라는건 뭔소린가요?
수리가 되나요?
모서리쪽에 실리콘 약간 쏴서 고정하기도 하던데 나중에 힘으로 밀면 실리콘 뜯길정도로 만요
아....이건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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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압력때문에 그런겁니다
as방법이 있는게 아니에여
그냥 무거운거 올려놓고 쓰는거죠
아니면 문짝에 구멍뚫어야 하는데
기압때문에 그런걸 알면서도 as해달라는건 뭔소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