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안정기가 일체형인게 있고, 교체형인게 있고,
잘 모르겠습니다. 등이나 안정기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모듈은 교체한다고도 하고요
걱정인 것은 LED등이 고장났을때 고생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면
애를 많이 먹는다는 것인데요.
유지보수관리가 편하려면 어떤 방식의 LED등을 구입해야 할까요?
예전에 형광등이야 고장도 잘 나고, 원인 해결이 쉬웠지만, LED는 반대라서 통째로 교체하는게 일반 적이긴 하죠.
저희는 집도 사무실도 통째로 교체하는데. 아직 LED등이 고장난 적이 없네요.
어머니 가게에 있는 LED 등이 5년쯤 넘어가니 1개가 고장이나서 통째로 갈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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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형광등이야 고장도 잘 나고, 원인 해결이 쉬웠지만, LED는 반대라서 통째로 교체하는게 일반 적이긴 하죠.
저희는 집도 사무실도 통째로 교체하는데. 아직 LED등이 고장난 적이 없네요.
어머니 가게에 있는 LED 등이 5년쯤 넘어가니 1개가 고장이나서 통째로 갈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