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4층거주중입니다..
샷시쪽에서 물이 들어오는거같습니다.
밖에서보면 창가테두리 실리콘들이 다 떨어져있고 너덜너덜해요..겨울에는 창문 문풍지에 틈새막이 다해도 우풍이들어와서 공기가 춥습니다 ㅠㅠ이게 다 창문실리콘이나 벽에서 들어오는 찬바람이라는데 외벽방수와 창가 실리콘 공사하면 해결이될까요?아니면 샷시를바꿔야할까요 ㅠㅠ
더 전문가님들이 좋은 의견 주실겁니다
실리콘이 다 떨어져나갔다 이부분에서 코킹작업만 진행해보셔도 될 듯 합니다
누수부분 - 코킹
우풍 틈새막이 문제는 교체 생각도 해보세요
창쪽 누수는 건물의 외부 마감 재질이나 처리에 따라서
전혀 다른 곳에서부터 타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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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이 다 떨어져나갔다 이부분에서 코킹작업만 진행해보셔도 될 듯 합니다
누수부분 - 코킹
우풍 틈새막이 문제는 교체 생각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