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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믿고 계약했는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에뜨
등록일 2023-11-21 14:01
조회수 840

[취재파일] "'오늘의집' 믿고 계약했는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재작년 여름 인테리어 정보 공유 플랫폼 '오늘의집'을 통해 리모델링 업체와 계약을 맺은 김 씨는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고 했습니다. 3천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 계약을 체결한 시점은 21년 7월. 약속된 공사 기간은

https://naver.me/xUte8u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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