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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발생 내용
1. 싱크대 후드 설치시 도면대로 설치하려면
콘센트 위치 이동 필요하나 언급없어
타일 재작업 필요 및 콘센트 위치 이동 필요→23일 설치완료 불가로 28일 마무리 한다함(26일 입주 청소인데 청소 후 분진이 또 생길예정)
2. 현관장 깊이가 기존 30cm이나 40cm로 임의적으로 설계되어 냉장고를 넣을 공간 부족. 견적시 기존 사이즈 동일하게 요청
견적낸 영업사원 9번에 통화동안 최소한의 사과도 없는 뻔뻔함에 빡쳐서 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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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거주하시던 분들이 800리터 짜리 냉장고를 신발장 뒤쪽 공간에 넣어서 이용했던거 기억하시죠?
신발장 견적 내주실 때
신발장이 벽으로 붙는게 아니기 때문에 뒷판 마감작업 필요하고 시공시 신발장이 뒤로 넘어갈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셔서 지금 거주하시고 계신분들처럼 뒷쪽에 냉장고를 넣을거라고 했더니 그럼 지지가 될 수 있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최종 뒷판 마감처리 추가비용내고
현재와 동일 사이즈로 신발장 시공을 의뢰했습니다.
당시 신발장 가로길이는 현관문 돌 올라오는 길이와 맞춰주시기 위해서 가로사이즈는 내부 1m에 양쪽에 마감으로 2cm씩 덧대는 작업으로 1040mm맞춰주기로 했구요. 이렇게 가로 길이 맞추는게 가능함에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시공된거 보니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당시 그집에 개가 있어서 무서워하시던데 그 여파인가요?
도면이 왜 다 이렇죠?
침니 후드 도면 설계시 콘센트 위치는 어디에 있어야 하며 철거 후 위치가 다른 곳에 있으면 이동해야된다고 말씀하셨어야 하는데 그 말이 없어 저희 뿐만 아니라 오늘 더운날 고생하시는 기사님들도 굉장히 언짢았을거에요.
9번에 통화가 오고갔는데 사과 말씀은 한번도 없으셨고, 견적낼 때 콘센트 위치가 거기였을지 알 수 없었다고만 하시더군요. 당연히 알 수 없겠지만 어디에 위치해야되는지는 알았을 거 아니냐고 함에도 여전히 견적낼 때는 콘센트 위치가 가려져서 알 수 없지않느냐고만 하시더군요.
결국 사과 한마디 없었고 일은 벌어졌으니 사후처리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시더군요.
타일작업은 리바트가 아닌 개인적으로 따로 진행한거니 그 업자를 불러서
콘센트 위치 변경하고 타일 보수작업 하면 비용은 추후 청구시 반환해주시겠다고.
곧 입주인데 시공이 늦어짐에 불편한 기색을 보이자 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어차피 후드쪽 배관 박스가 주문대로 안나와서 기사가 또 가야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주문서는 제대로 넣었는데 물건이 잘못나왔으니 내 책임은 없다 식이었고 기다려라라고만 하셨구요. 경위를 떠나 불편함을 주고 시간이 소요됨에 양해 한마디가 없고 모든 일에 발빼기식 태도에 실망했습니다.
본사에서 잘못된 일에 대해 클레임이 걸더라도 그 회사에 직원이면 사과는 기본 아닌가요? 사과 한마디 없이 내 잘못 아니다라고 하면 저희에게 본사로 항의하라는 의미맞죠? 접점에 있는 직원이 이렇게 말하니 그 의미겠죠.
오케이. 짜증나지만 타일업자한테 굽신굽신해서 27일 섭외했으니 타일쪽 마무리 되면 최대한 빠르게 해달라고하니 그럼 후드쪽 전체는 타일작업 끝나면 진행키로 통화완료했습니다.
6시가 지나 마지막에 저희에게 했던 말과 다르게 시공된 사진을 보내주셔서 기겁을 하고 있는 찰나에 전화가 오시네요.
후드는 타일 재작업 완료후 해주신다더니 삼각형 침니부분을 설치하신 사진이었습니다.
타일업자 섭외할 때 애먹었습니다.
싱크대 시공되고 타일 작업은 타일업자도 꺼려한다더군요. 덧방도 아니고 원래 붙어있던 타일을 떼내고 다시 붙여야하니 새싱크대에 상처라도 나면 큰일이니까요. 저희가 보양작업 다 해놓을거고 후드는 나중에 설치되니 걱정말라고 안심시켜서 설득했습니다. 타일과 홈멘트 또한 저희가 또 별도 구비해야됨에 엄청 번거로우나 감내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걸 아시지도 못하면서
6시 넘어 약속과 다르게 멋대로 시공된 사진을 보내시고...제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말 먼저 들으라며 말을 자르시길래 그 때 뚜껑이 드디어 열렸어요. 기본적으로 경청을 안하시나봐요.
제 말 자르고 하는 말이 설치기사님이 삼각후드부분을 거치해야 연통박스 쪽에 잘못 재단되서 나온 부분 재주문이 가능해서 이렇게 되었는데 타일작업할 때 빼는거 어렵지 않으니 떼내고 작업하라고 하시네요. 역시나 약속대로 진행안하고 사전에 동의도 구하지않고 먼저 멋대로 작업해놓고 후보고 한것에 대한 사과는 있을리가 없죠. 타일업자가 부담스러워하는거 섭외했는데 제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말하셔서 왜 고객입장에서 생각안하냐니까...이게 고객님을 생각해서 고객입장에서 하는 말이라고 하셨죠. 제얘기는 듣지도 않고 내 말부터 들으라고 하셔놓고 무엇이 고객입장이라는 건가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우릴 위하는거지 . 저희는 전혀 아니거든요.
최종 저희는 타일만 사놓기로 했고 타일 비용에 대해서는 환급. 그리고 타일 보수 및 콘센트랑 후드 다 전적으로 최초 도안대로 나오게 리바트에서 다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9번 통화 녹취 다 있고 들어봤는데
사과 및 양해는 1도 없었기에
최접점에 있는 직원의 태도가 이러하니 리바트 자체가 개판이라는 이미지를 갖게되었다고 시공 끝나면 후기작성에 이내용을 쓰고 문제제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일단 시공이 잘 마무리가 되는게 우선이기에...
근데 이렇게 긴 글을 지금 쓰게된 사유는
결국 참지 못하고 터져버린거죠.
같이 의뢰한 신발장 사이즈 어찌하실건가요?
이것도 제대로 주문했는데 제품이 잘못나온거죠?
신발장 깊이가 깊어져서 냉장고가 못 들어갑니다.
이번에도 고객입장에서 신발을 넉넉하게 넣으라고 그런거라고 하실건가요..
걸레받이까지 절단하고 시공하셨네요.
설치기사님들은 도면대로 한 거겠죠.
애초에 견적을 잘못한거거나
또는 견적 제대로 내서 주문했는데 재단이 이상하게 나온거거나.
내일 도배장판 작업 진행됩니다.
입주가 27일이라서 늦출 수도 없습니다.
근데 냉장고 자리에 냉장고가 안들어감
신발장 어떻게 해주시겠습니까
내일
신발장 크기에 맞춰서 벽지 장판 시공될겁니다.
냉장고 안들어가서 신발장 뜯어내고
다시 설치한다한다며 도배 장판쪽도 보수 필요해요.
왜 이렇게 된거고
어떻게 처리해주실건지 잘 생각해보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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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회신 왔음
밤12시에 보내신 문자 잘 확인하였습니다.
해당내용, 본사 영업팀에 전달, 소명 후 고객센터로 이관하여 향후 처리방안 회신 받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당일은 주말 토요일로 업무처리가 불가합니다.
같은 상황을 두고, 일방적이고 자의적인 해석으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제가 동의할 수 없는 내용도 상당하기에, 제 입장을 설명한다 하더라도 수용이 어려우실테니,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월요일 본사로 직접 접수해주세요.
냉장고를 현관장 뒤에 두신다고만 했지, 그 크기와 모델명 등 그 공간을 얼마만큼 확보해야 하는지에 대한 어떤 정보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 동의없이 통화를 녹취를 하신 건데, 그 자료를 토대로 본사에 정당하게 컴플레인 하시고, 다만, 후기?를 올리실 때도 적법한 절차대로 올리셔서 원하시는 바를 얻으시면 되실 듯 합니다.
타일과 후드마감은 예정대로 28일로 접수되어 있으니, 하루전 설치 기사 연락받으시고 마감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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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여자 생긴거도 밥맛이더니
ㅡㅡ 진짜 끝까지 발뺌
리바트 정식 소속인데 이렇게 근본없는 여자가 일할까요?
하청업체 소속이라 리바트이미지는 개나주라는 태도인건가
하청업체라고 다 이렇지는 않을텐데
진심어린 사과한마디
그것도 과하네요
시간 지연되는데 양해해줘서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있었어도
이여자를 쓰레기 취급은 안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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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현관장 뒤에 두신다고만 했지, 그 크기와 모델명 등 공간을 얼마만큼 확보해야되는지까지 왜 말해줘야하나요? 기존 사이즈 그대로 설치해달라고 했으면 그렇게 해주시면되지 구체적인 정보까지 전달했어야 되는 제 실수인가요?
동의없이 녹취라구요? 휴대폰 설정 자체가 모든 통화 내용 녹취됩니다. 내가 어디다가 이 녹취를 유출하거나 활용해서 법적 문제가 된건가요? 여전히 사과한마디 없는 뻔뻔스러움에 어이가 없어서 녹취가 되어있어 다시 들어봤습니다.
어제 저희도 리바트 본사에 voc접수는 했습니다만 지금 견적내주신 분이 별도로 현 문제에대해 본사로 직접 voc접수는 못하시고 제가 민원제기를 해야만 하는건가요?
일단 이렇게 저도 회신을 했습니다.
이 여자를 징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리바트 시스템을 모르다보니
어디에 민원을 넣어야 큰 패널티를 줄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요.
저여자한테 사과하라고 하면 퇴사할 듯 ㅋㅋㅋ
견적낼 때 집에 개가 있었는데 방에서 짖으니까
온갖 인상을 다 구기던데
견적내러가면 개 키우는 집 은근 있을텐데
저정도면 이일을 때려쳐야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나 일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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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신 모든 내용이 일방적인 주장으로 동의하기 어려우며,
고객센터 1577-3332로 해당 내용, 그대로 접수 바랍니다.
개인 휴대폰으로 주말에 더이상 문자 발신 지양 부탁드립니다.
VOC는 말그대로, 소비자가 불편사항 접수하는 것이니, 주장하고 계신 모든 내용을 모두 접수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본사에 해당 현장에 대한 모든 경위와 제 입장을 소명할 예정입니다.
제 이름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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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지인
리바트 최악의 쓰레기를 만난듯.
처음에 견적낼때 선택한 수전 없다고 같은 브랜드 다른모델로 지멋대로 바꿨다고 말함 → 응? 다른거 골라보라는 선택권도 안주고 니멋대로? 값이 같은건가봐 하고 물으니 7만원 더 추가라함,
이때부터 이여자 쓰레기인걸 알았어야 됨...
후드 마무리 작업 어떻게 하겠다고 3시간 전에 얘기해놓고
3시간 후에 시공된 사진보내면서 나를 위해 먼저 보고도 안하고 지멋대로 계획 바꾸고 후보고. 나는 x됨
미안하지는 않아함 . 날 위해서라는데 나는 x되었다고 말하는데 듣지도 않고 언성 높이면서 지얘기만 지껄임.
아 리바트 최악에 쓰레기를 만난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