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이 정도면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는 것 같은데요.12
- [* 비회원 *]
- 등록일 2012-07-16 14:11
- 조회수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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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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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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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vdie
설마...;;;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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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예전 아이폰4나올때 생각하면 완전히 틀릴것 같지도 않네요.
아이폰4 이거다.라고 했을때 애플이 저럴리 없다고 했다가 막상 그대로 출시되니...역시 애플이다..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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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ie
4때는 애플직원이 실제4를 분실.
습득자가 기즈모 it전문에 팔아넘김. 기즈모가 이것이 4다라고 해서 맞춰진거고 이거는... 아닐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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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푸들이^^
제 기억으로는 아이폰4를 기즈모도가 공개하기 전엔 아이폰4의 그 깻잎디자인을 맞춘 업체가 한군데도 없었고요
아이폰4S 나올때만 해도 출시 이전에 4S라는 말 자체가 없었을 정도였습니다. 5다 아니면 4GS다 라는 용어부터 시작해서 외형은 3년전 나왔던 렌더링 이미지들 재탕해내기 바빴고 심지어 사이즈 더 커진 케이스도 나오곤 했죠. 어느 누구하나 확정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맞으면 맞고 아님 말고 식이었죠. 그 중 하나가 옳거니 걸렸구나 정도 수준입니다. 거의 점쟁이들한태 가서 차기대통령은 누가 될 것 같습니까? 라고 말하는 수준이죠 ㅡㅡ) 애플껀 딴거 없습니다. 나와봐야 압니다. 나와야지 그 디테일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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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억하고 있고요. 예를 들면 케이스 업체나 하우징 업체같은 곳들이 이 링크처럼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4s때도 4와 외형상 차이가 거의 없다. 아이폰5가 아닌 4s다 라는 말도 많았습니다. 또 듀얼코어라고 ap까지 까서 보여주기도 했었구요. 그거 다 루머라고 했지만 맞았습니다. 개인이나 어디 싸이트에서 예상 디자인이라고 내놓는 레더링 이미지 같은 경우야 개인의 상상일뿐이지만... 저런 곳에서 나오는 뭐랄까...애플의 협력사등에서 유출된 부품으로 유추하는 것은 거의 90%다 맞았습니다. 그걸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을 뿐이죠. 차기 대통령 묻는 건 바로 개인이 상상해서 예상한 디자인 같은 것들이구요. -------------- 아주 오래된 것들이라 기사들을 찾기 힘들지만... http://www.kbench.com/digital/?no=104194&sc=1 이 링크가서 보시죠. 듀얼코어에 4s라고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루머라고 했었고 심지어는 페이크라고 판명났다는 이야기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출시가 되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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