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4s 쓰고 있고
10개월차 입니다.
게시글을 보면 5로 넘어가야되냐 말아야 되냐 하는 글이 보이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쓰는 4, 4s가 중고로 팔았을때
할부금 보다 많이 나오면
무조건 갈아타기를 추천합니다.
예를들면 저같은 경우에는
- 잔여 할부원금이 47만원
- 아이폰4s 에코폰 판매가격 53만원
53 - 47 = 6만원이 되레 남는 셈입니다.
그리고 중도에 할부금 완납을 하기 때문에 기변했을때 냈던
채권료 17,000원을 돌려 받으면
7만원의 이득을 남기면서 아이폰5로 환승하게 되는겁니다.
아참. 아이폰 팔고 피쳐폰으로 잠시 쓸분이라면, 할부금 완납후
요금제를 매월1일 시작될때 기본요금제 등으로 낮추면 요금제 절약
효과도 있겠죠?
현재 중고시장보다 SKT에코폰이 제일 매입단가를 높게 쳐줍니다.
액정에 먼지가 있거나 리퍼사유가 있으면 리퍼를 받고
초기비닐을 떼지않은채 박스에 넣어가면 왠만한거 아니면 최고등급 N등급 줍니다.
그리고 잠시 피쳐폰이나 구형 스마트폰의 추억으로 잠시 되돌아 오는거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갤노트와 잠시 바람을 피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교민분이 부탁한건데 제가 쓰고 있고요. 돌아오면 10월9일이니
그 전에는 예판을 하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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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