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이폰4 사용자 입니다. 세컨으로 옵뷰 사용하고 있구요..
아이폰4 생폰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받을 때부터 생폰 썼죠. 주변 친구들이 다 물어보더라구요. 왜 생폰 쓰냐고
떨어뜨리면 어쩌려고..
솔직히 아이폰4 6차로 구매해서 아직 사용중 입니다.
떨어뜨린적? 물론 있죠. 솔직히 길 가다가 떨어뜨린적 없었습니다.
집에서 좀 떨어뜨렸죠. 책상에서 방바닥에 떨어지거나 쇼파에서 뒀다가 거실바닥에 떨어지거나..
1년동안 5번 정도는 떨어뜨린거 같아요. 물론 생폰으로 쓰다보니 뒷판, 액정에 기스는 있습니다.
1년 안되서 사용하다보니 홈버튼에 이상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리퍼 받았죠.
지금 리퍼받은지 1년정도 생폰 사용중입니다. 물론 기스 있죠..ㅋ;;
아이폰5가 발매되고나서 스크래치에 무척이나 민감하시더라구요.
물론 처음 기기를 받았을 때 스크래치 있으면 안되겠죠..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어떻게든 스크래치나 기스는 남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애플의 매력적인건 as라고 생각되요. 정말 파손이 아니면 리퍼 해주잖아요..
그럼 새기기 사용하는 것 같구요.. 다시 생폰쓰게 되구요.. 떨어뜨려서 파손된다면 어쩔 수 없이 본인 책임 이지만요..
제 생각은 이래요. 어짜피 기기 받아서 10년 쓸거 아니잖아요..
애플 기기 사용자라면 리퍼도 한번 생각해 보실거구요. 짧으면 1년은 쓰실거고
길면 4년 쓰시는 분들도 있을거구요. 자기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기 하나에 스크래치 가지고 너무 인색할 필요 없습니다^^
아무래도 중고가격 때문에 그러시는거 같은데.. 리퍼받은게 50만원이라면 조금 기스있고 스크래치 있으면
많게는 5만원 정도 빼면 사시더라구요. (제 경험담 입니다. 한 2번정도..)
5만원 뺀거 생각하시면 케이스, 필름 안샀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물론 두개 합쳐서 5만원 안될 수도 있지만;;
하도 스크래치 기사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 적어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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