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판매량 공개를 안하니 확실하진 않음)
그 당시에에 국내 lte수요..큰 화면 선호도가 커지는 상황.. 잡스에 대한 기대..
모든걸 배신하는 제품이 4s였던걸로 기억( 국내기준)
지금 아이폰5에 대한 비판 기사가 쏟아지지만 사실 4s때가 더 심했다고 봅니다.. 막말로 siri 하나 탑재해서 나온 제품이니까요.. 물론 siri가 이슈화 되면서 역시나 애플이구나 싶었지만 어쨋거나 한국말은 먹히지도 않는 제품었으니..결국엔 성능, 카메라 좀 좋아진 폰에 불과했죠..
판매 3개월 이후엔 3~5만대 팔리다가 최근 몇달간은 3만대 미만으로 팔려서 지금까지 100만대 전후로 판거 같습니다..
(아이폰4는 200만대 후반~300만대 초중반대정도 팔린걸로 보임)
아이폰5가 lte가 아니었으면 아마 많이 팔아봐야 4s정도 수준일텐데..이번에 sk나 kt의 노력(?)의 결과로 lte제품으로 출시되었죠..
lte넣어주는 대가로 아마 못해도 각 통신사마다 100만대씩 이상은 팔기로 계약했을거 같습니다..(예측)
그 어느때보다 아이폰 팔려고 광고나 판촉활동도 적극적이겠죠..아이폰4s는 통신사들부터가 시큰둥 했으니..
아이폰에 대한 환상이 예전같진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이폰 만큼 매니아가 많은 폰도 없는게 사실이니..
이전 아이폰 모델 판매량이나 lte수요,,약정 끝난 분들은 아이폰5 구매 하실 분들이 많을거 같구요..
어차피 아이폰은 한 모델로 1년 파는 제품이고 가방에 신경쓰는 회사라 몇달 지나도 다른 폰들처럼 급하게 가격 내려갈 일은 여전히 없을거 같단 얘기죠..
그런 가방이 있으니 애플 제품은 초기에 사는게 이득이라는 말이 있을정도..
kt기준으로 지금 예약하는거 보면 10만원 현금이나 그 정도 가격의 사은품에 지난번처럼 올레별도 결제 가능하면 초기 구입자도 12~15만원 정도는 할인 받을수 있으니
일찍 구입해도 크게 손해 볼 일은 없을거 같네요..
아이폰5가 큰 인기는 없더라도 4s보단 많이 팔릴건 확실하니 한두달 뒤에 할인 되봐야 10만원 안팍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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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우리가뽐뿌를떠나야할시간
실제 별거 아니란 제품이 아니라.
그러니 막말로 그런얘기가 있었다고 표현한거죠..
전체적으로 성능은 두배가 안됐다는게 사실이고.
그리고 마지막 가정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둘다 공짜로 준다면 비싼거 가지겠지 누가 싼거가져감?
왜? 3g 무제한 쓸수 있는 갤2가 갤3보다 좋다고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