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하고 나서 일주일뒤에 불량화소로 교품받았습니다..
받고 통화가 너무 들리고 울리고 해서 kt 기사분 불러서 수치 측정했습니다
당연히 불가능 상태가 나왔구요.. 바로 tuva 갔습니다 가서 통품으로 교품받고 싶다고 말하니
그 자리에서 테스트 하더라구요 하더니 정상이십니다 말하네요
그래서 기사분이 수치 측정하셨으니 된거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그래도 안된답니다
그자리에서 kt 고객센터 전화해서 통화품질이 안좋아서 14일 이내 개철한다고 말했습니다 말하니 수치 조회 머 해본다고 합니다
조회 결과 불가능 확인하더니 개철 처리 다 해놓는다고 합니다 대리점가서 바로 개철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대리점 갔습니다 가니 또 안된답니다.. 기계가 대리점에서 개통했을 그 당시 기계면 상관없는데 교품을 한번 받은
tuva 기계라서 일련번호가 틀려서 취소가 안된답니다.. 대리점은 tuva쪽 전화해보라고 하구요..
결국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고 애플 본사쪽에서 승인을 받아야한다고 하네요.. 오늘 밤에 답변이 온다고 대리점에서 그러네요
일단 대리점에서 개철에 관한 통품 불량 확인서? 같은 서류는 보여주더군요..
만약 개철이 안된다고 해서 이 서류가지고 tuva가셔서 따지셔야됩니다 라고 하네요...
이거 개철 받을 수 있을까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