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명의로 7일 아이폰5 신규개통하고 오늘 해지하였습니다. 예판으로 12차 신청했고 7일 올레 프라자에서 개통하였습니다. 무제한의 유혹을 버리지 못해 기존 유심 컷팅할려다 그냥 제 명의로 나노유심 구입하고 정보이동하여 5에 유심기변하여 사용하였습니다. 14일 해지위해 24일에 갈려다가 일때문에 어제 갔습니다. 해지는 3개월 이후에 가능하다고 상담원이 말하더라구요. 의무 사용기간이 있다고. 그래서 가입할때 의무 사용 기간 없다고 말했다하니 그건 당연히 사용하는 조건이라기에 계약서에 그리명시된적 없고 개통당시 14일이후 해지는 되지만 3개월 사용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은 하셨다 했죠. 그럼 본사에 연락해 보고 연락주겠다하여 그냥 돌아 왔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왔네요. 원래 안되지만 해지해 준다구요. 지금 확인해보니 해지 되었네요.
아이폰5 블랙 16G 출고가에 가입비면제. 유심면제. 예판사은품 받았고. 제 명의로 개통한 나노유심비(9,900원). 어제까지 사용료로 2만원 안되게 담달에 청구됨.
자랑은 아니지만 그냥 원래계획대로 처리되었네요. 가입비와 유심비는 토해낼려고했는데 그말은 없드라구요.
제가 진상짓을 못하는 관계로 무조건 3개월 이후에 해지된다했으면 그냥 사용했을겁니다.
14일해지생각중이신분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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