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스마트폰 100대중 아이폰 22대 글을 보고..16
- 태퐁
- 등록일 2013-01-11 00:09
- 조회수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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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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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현실
안드는 70%라고 생태계가 70%인게 아니지요. 이런 안드 특성도 감안하셔야지요. 절반 이상이 저가형 보급라인이니까요.그리고 피쳐폰과 아이폰이 같은 점유율 현상이라는건 좀 아니지요.
3,3GS 점유율 판매량 보시면 아실겁니다. 노키아가 피쳐폰 처럼 저가 맛폰을 마구 뿌렸다면 지금 같은 점유율 하락은 없었을 겁니다. 노키아가 잡고 있던 저가 피쳐폰 시장을 삼성이 저가 맛폰으로 뿌려 잠식하고 있지요. 안드 점유율 삼성 점유율이 급격히 높아진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망했다는 바다가 한때 판매량이 800만대가 넘기도 했습니다. 남미,유럽등에 저가시장에 뿌린 실적이지요. 이는 곳 해당 지역에서 노키아의 60~70% 점유율을 밀어내고 30~40%까지 떨어뜨렸지요. 지금은 더 떨어지고 있고... 하지만 그렇다고 생태계가 70%라는건 통계를 이용한 잘못된 인식의 일반화라고 봅니다. 생태계는 결국 활용하는 활용도와 활용자가 있어야 하지요.그런 부분에서 안드의 활용도는 활용자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기계는 많이 팔지언정 생태계가 70% VS 20% 가 절대 아니란 거지요. 점유율을 높이는건 일종의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되지만 마냥 높이기만 한다고 좋은게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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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세번양아치칫
지금 현존하는 어플들..안드가 많이 따라왔죠...그리고 안드폰들도 많이 상향되었고 이제 ios를 기반으로 하는 애플과 평준화가 되었다는 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현재에 국내에 존재하는 여러 공구 카페들에 사용하는 언어중의 하나...버스폰..택시폰... 이에 해당하는 폰들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들입니다.. 안드폰 중 국내.국외 대부분을 ㅅ ㅅ이 점유하고있겠죠??대부분이라 하긴 뭐 하지만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있는건 확실하구요... 일단..해외 사정은 잘 모르겠구요... 현재 국내에 스맛폰이 아닌 피쳐폰을 사용하고있는 연령대는 우리의 부모님 세대가 많을것이라 보네요.. 그 분들이 스맛폰으로 교체를 한다면 아무래도 글씨가 큰..액정이 조금 더 큰 화면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구요... 그에 부응하는 폰이 애플보다는 기타 안드폰이 더 적합할것으로 보이네요.. 일단 드라마나 광고면에서도 더 앞서나가니까요..광고의 효과는 많이 보이게 함으로서 느끼지 못하게끔 세뇌를 하는것도 일조를 하겠죠?? 그리고 애플이 1년 주기로 신모델을 발표하지만 안드폰은 ㅅㅋㅇ..ㅇㅈ..ㅅ ㅅ 등등 교대로 서로 신제품 출시를 견제하며 출시일을 조정해서 중복되지 않게 하구요.. 그렇다보니 안드로이드 탑재폰은 1년에도 몇개의 기종을 접할 수도 있는거고 피쳐폰 사용자들이 갈아탈 기회는 그만큼 늘어날 수 있다 보여지네요... 그래도...아이폰의 신 모델이 출시되면 안드폰에서 애플로 갈아타는 경우가 애플에서 안드로 갈아타는 경우보다 더 많다고 보여지는건 저 뿐인가요??? 뭐..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이고 국내에 한해서만 생각해본거지만 해외에서도 1년 단이로 출시되는 애플폰에 기대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되네요...어떠한 이유에서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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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대입니다..실질적으로는 3gs부터 iOS 점유율을 칩시다..
3gs , 4 , 4s, 5 4대만으로 점유율이면 아주 훌룡한거 아닙니까?
안드 폰만 해도 기종만 수백개네요
4대 만으로 22% 점유율이면 아주 훌륭합니다
제가 말하는 부분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의 시장흐름에 대한 소견일뿐.
아이폰은 훌륭합니다. 제품으로 봐도 사업적 규모로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