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한 시기에 위젯 넣어서 안드로이드 뒤 따르는그림을 만들기 보다는 기존에 있는 것 중 '알람센터' 기능 강화에 힘써서 위젯보다 더 유용하게 만드는게 더 나은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터치 수'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라고 보는데, 위젯은 그런 부분에서 우위에 있죠.
그냥 화면키고 위젯 보면 그만인 일을 아이폰에서는어플을 누르고 실행 될 때까지 기다려야하니까요.
그럼 어떻게해야 알림 센터를 위젯보다 더 강화된 체계로 만들 수 있을까요?
첫째로 알람센터 자체를 잠금화면에서 바로 볼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알람 센터 내로 어플 유입이 가능해지며 그 크기 조절 또한 가능하게합니다.
(여기서 크지 조절은 아래 첨부된 사이트의 동영상
'앱 아이콘 조절' 참고 하시길
http://m.blog.naver.com/nshop_mall/185216228
)
즉 알람센터 자체를 캘린더나 날씨, 시계처럼 어플 실행 없이 바로 볼 수 있게끔하는 또 하나의 공간을 제공해준다면,
굳이 위젯을 추가 할 것 없이 iOS를 계속 발전 시킬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위젯과 유사한 기술의 도입은 어쩔 수 없으나 위젯의 도입이 아닌 것에 주목)
다소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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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후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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