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케 퓨전
+ 뒷면이 깔끔하게 보이면서도 뒷판이 지면에 안닿게끔 디자인하여 기스의 걱정도 거의 없다.
+ 버튼감이 좋아진다.
- 정품케이스를 만져보고 나서 만지면 그립감이 떨어진다.
정품가죽 케이스
+ 그립감이 5c를 만지는듯하게 좋아진다.
- 뒷면이 안보이는데 가죽 자체의 사과마크가 있지만, 안보이니까 보고싶어 진다.
- 버튼감이 좋아진다는 글이 있는데, 아직 한달 안써서 그런지 몰라도 버튼감이 좋아지는지 잘 모르겠다.(좋아지고 있는건 느껴진다.)
오자키0.2
+ 매우 얇다. 안씌운 듯 하다.
+ 개인적으로 샴골에 케이스 씌었을때 3중 가장 깔끔한 느낌을 받는다.
+ 무슨 케이블을 꽂든 잘 들어간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무 얇아서 그런지 모양이 변형된다.(씌었을때 문제 없음.)
- 반투명인데도 불구하고 기스가 은근 많이 난다. (사포로 문지르면 좀 깔끔해짐.)
- 정품케이스를 만져보고 나서 만지면 그립감이 떨어진다.
결과적으로 샴골(스그/실버포함) 뒷면이 이뻐서 보고 싶은데도 정품케이스를 씌우게 됩니다.
그만큼 생각지도 못하게 그립감에 만족을 하게 되나 봅니다. (거의 디자인을 보고 샀음에도 불구하고)
정품 가죽케이스의 단점은 더러워 진다는점인데, 저같은 경우에는 브라운에 커피염색된 중고를 18,000원에 사서 그런지 더러워 지는 거에는
전혀 무관하였습니다.
아무튼 정품 가죽 케이스가 갠히 정품인게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내일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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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지는것도 더러워지는거지만 몇달 사용후기보면
가죽이 벗겨져 나가던데요...
링케크리스탈뷰 쓰고있는데 뒷판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