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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서 아이폰분실을..6

  • 에헤잇
  • 등록일 2014-04-16 22:06
  • 조회수 1353
택시에서 5s 개통한지 한달반도 안되서 분실했네요^^;;

분실한건 내리고 5분도 안되서 알았는데.. 카드결제 후 기사 전화번호를 알아내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려서 29분만에 통화가 되었구요..

확인결과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자꾸 말을 할때마다 바꿔서.. 의심이 더욱가는데..

주황색 서울택시기사인데 택시기사가 미터기를 안켜고 타인을 탑승시켜도 되는건가요?

택시기사들은 대리운전 하시는 분들은 미터기 안찍고 3천원이나 받아가면서 태워준다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말이 되는것인지..

그리고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부천 중동에서 출발하여 서울 양평동에서 사람둘을 태우고 홍대가서 내려준 뒤에 다시 또 대리운전기사를 태워 아현동까지 가는 시간이 30분도 안걸렸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어제 새벽 2시9분에 카드결제하였고 38분에 전화 했을때 이미 전화기는 없었답니다..

폰은 계속 켜져 있었는데 분실 정지하니까 바로 종료 시켰나보더라구요...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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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내가살거야
의심을 백번해봐야 잡아때면 끝이니..
2014-04-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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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최정문
ㅠㅠ 속상하네요
2014-04-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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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잼리
꼭 찾으시길..ㅠ
2014-04-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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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새로이야
ㅠㅠ위추
2014-04-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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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에헤잇
방법이없나보군요! ㅋ 어쩔수없죠..ㅋ 택시기사가 오히려 말바꾸더니 성질내는데 화가나서 서울택시 게시판에 글좀쓰려합니다.

차번도와 개인폰번호도 알고있으니 조치좀 해달라고 써야겠네요!
2014-04-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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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갈색눈
택시기사들 정말 믿을게 못되죠
저의 기준에서만 봤을때, 주위에서 택시에서 폰 잃어버리고 찾은 사람 없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적어서 경각심을 주는게 좋을거같네요
2014-04-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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