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폰이자 5s 가이드로 기변한지 한달 조금 넘게 쓰고 있습니다,
이제 한달 조금 넘기 썼는데 한 몇달 쓴거같은 느낌이드는건 익숙함일까요,,기변증에 발동이 걸린걸까요 ㅎㅎ
요새 살짝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5s을 비싸게 주고 넘어온것도 작은 폰의 매력,,디자인인데..
새로 출시될 6이 아주 맘에 들거나 하지는 않는데,,단지 새거라는 이유로 약간의 기변욕구가 생기네요
6은 성능 크게이 대폭 개선되지않았고,,폰도 크고,,디자인도 아직은 이쁘다는 생각이 안들고..라고
기변욕구를 참으려고 애써 위안과 합리화를 시키는중인데...
할부원금도 50만이 넘게 남았고..물론 팔면 비스무리하게 퉁치고 다시 6으로 새 출발 할 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저같이 이런 고민 하시는 분들 좀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럴땐 닥치고 그냥 5s 잘 쓰는게 답인가요?? 또는 지금 고민하기보다 일단 국내출시하고 실제로 보고
판단하는게 답일까요??
머리속에 맴도는건 솔직한 생각은,,,,
6출시때후 기기처분하고 약간 더 보태서 할부금 청산 후
출고가 및 할.원이 얼마일지 모를 다시 6으로 재 약정 및 새출발...할것이냐
그렇게 업그레이드 된 것도 없는데 단지 새거라는 이유로 1-20만원 가량 or 그 이상 손해보고까지 기변할 매리트가 있나??
입니다..기변하면 금전적으로 얼마를 손해보는건지 계산도 안되네요 ㅎㅎ
아 나도..대란때 아이폰 탈걸..부러움과 만감이 교차하네요 ㅎㅎ
도움 및 조언 부탁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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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