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까지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4, 아이폰5s 를 사용했습니다.
첫 스마트폰으로 아이폰4를 1년정도 사용하다가
갤럭시S2 HD LTE로 변경 (LTE 국내 처음시작 당시)
그 후 갤럭시S3->갤럭시노트2->갤럭시S4->아이폰5S까지 왔습니다.
아이폰4를 중고로 넘길 당시 아이폰4 남은 할부금이 중고매입가랑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그때 느낀점이 역시 아이폰이 가격방어가 잘되는구나였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폰은 아이폰5S, 5C, 그리고 회선 유지용 G3비트 있습니다.
이번에 6+ 출시하면 5S를 중고로 넘기고 할부금 정리 후 변경하려합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보통 아이폰은 중고가가 좋아서 1년주기로 변경하기 좋은데 단통법으로 2년 실사용 해야 한다하더라구요,
(아이폰4쓸때나 아이폰5S 둘다 1년 사용 후 중고 매매가격 보니 남은 할부금이랑 거의 비슷해서 퉁칠수가 있더라구요,)
그럼 1년쓰고 변경하게 되면 반환금이라는게 있다고 하여 매우 고민중입니다...
아이폰6플러스도 출고가 100만선 잡으면 1년사용후 중고가 방어 될까요??
그리고 중고가 경우 16기가나 64기가 차이가 많이 나나요??
이재껏 16기가만 사용해봐서 용량별 중고매입가 차이를 모르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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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64기가 사고 맘편히 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