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사정설명, 올레샵 번호 받고 통화 1차.
다시 올레 고객센터로 문의하라고 해서 또 전화해서 연결될 때까지 기다리고 연결된 상담원한테 상황 또 얘기하고
녹음을 했을텐데 사정 얘기만 4~5번은 한거 같네요. 이사람 저사람한데.
"나는 사설업체에서 수리한적 한번도 없고 이미 보험 2년 들고 정상인인 이상 보험처리 안할 이유 있느냐.
올레샵에서 믿고 사전예약해서 구매한 폰을 이제와서 서비스센터에선 가품이라고 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올레샵에서 짝퉁 디스플레이 폰 확인도 없이 팔아서
제값다 주고 산 제품 수리 한번 못받고 사기 당한 느낌인데 '죄송하지만' 이란 말을
10번 들으며 계속 상담원이랑만 통화중이라고. 판매자가 이러면 되는거냐고"
첫통화를 3시 40분경하고 5시 반경 까지 계속 연결에 연결, 그쪽에서 확인후 전화 주는거 받다가
내일은 관련 부서 과장이 전화하겠다고 합니다.
내일은 해결이 되려나요 -_-
디스플레이 짝퉁이라고 서비스센터에서 황당한 얘기 들으셨던 분들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그때 저 외에도 몇분 계셨는데요.
내일 진행내용 또 글 올릴게요. 이런 피해자가 다시 나오면 안되는거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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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답변좀해줘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