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아이폰5 모두 2년 실사 했고, 둘 다 예약판매 때 구입해서 대란 같은건 남의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ㅋㅋ
아이폰5는 별 20만점가까이 사용하고 아이폰4 그린폰 반납으로 25인가 했던 것 같고 그래서 최종 할부원가가 29만원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아이폰6 생각하고 있는데,
별 사용 15%떨어져서 ㅜㅜ (64기가가 946,000이라는 가정하에) 16만점 대략 아래였었고
아이폰5도 25만원쯤 쳐준다 치고
약정할인으로 (어차피 패드 테더링으로 15기가 주는 무한 67요금제 쓸 예정) 15만원 (-_- 제발 최대금액 35 주길.... )
이렇게 치면 빠지는 금액이 대충 55잖아요. 그럼 95-55 한다치면 40이겠죠?
이렇게 할부원가 대략 40으로 사는 게...
단통법 때문에 위약2,3,4가 맘에 걸리긴 하지만 지금까지 아이폰4와 5는 그대로 실사했었고.. (앞일은 모르죠;;;)
이런 상황인데, 이런 조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단통법이니까 다른 방법을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예판이 다가와서 고민중입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정치와개그는동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