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판매’ 구매 고객의 환불 요구는 상당부분 수용한다는 방침이다\'.gisa1

이더후유
등록일 2014-11-03 10:27
조회수 138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0567327&viewType=pc

이통사들은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을 주고 샀다며 개통 철회를 요구하는 ‘예약판매’ 구매 고객의 환불 요구는 상당부분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행 규정 상 개통 2주내 소비자의 철회 요구는 받아줄 수 밖에 없다”

라는 기사가 있네요. 참고들 하세요.

제 경우엔 아이폰6가 급히 필요하지도 않았지만,
어차피 앞으로 통신사가 보조금 더 줄 일도 없겠다. 대리점이 보조금 추가로 챙겨주는 대란/중란/소란도 없겠다해서 샀는데,
이번 일로 단통법 하에서도 중란정도까진 있을 수 있겠구나라는 걸 눈으로 확인한 상황이라..

개철하고 5s 쓰면서 기다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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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_sk

저도 개철 하려고요

2014-11-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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