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에 티월드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6를 구입해서 사용중 5월31일 사용중 먹통이되어 6월1일 AS를 받으러 유비스를 방문하니 내부구조가 임의변경되어서 AS불가를 통보받았습니다.
자세한내역은 알려지도않아 다음날 재차 방문하여 자세한내역을 알려달라해서 AS기사가 위변조사항을 현미경으로 발견했다는걸 알게됏습니다.
저는 AS기간이 남아있는데 구지 사설업체를 방문하겠냐며 이야기를 해봐도 씨알도 않먹히고 똑같은 녹음기소리만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물건판매처인 티다이렉트샵에 이의기기하고 다시 애플어드바이저한테도 이의제기를 하였지만 티다이렉트는 애플에서 답이 않와서 해줄말이 없다고하고 애플어드바이저 또한 AS불가 라는 말만 합니다.
애플어드바이저가 말하는 불량내용은 디스플레이커넥트가 변조됐다고 말하기에 사설업체에 전화문의로 알아보니
그부분만 수리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디스플레이 아니면 메인보드를 고치지 그부분만 고칠필요도 고칠이유도 없다고 하는데 애플은 그부분을 제 책임으로 보네요.(외부충격으로 생기는 불량은 아니라고 어드바이저도 말하는데.....)
티다이렉트에서 제값 다주고 산건데 너무 억울합니다.
벌써 한달가까이 아이폰을 사용하지못해서 중고폰까지 사서 사용중입니다.
사고발생당일이 일요일이라 아이들 데리고 과천놀이공원에 가서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찍었는데 그 추억도 날려서 억울한데
재품불량까지 제 잘못으로 보는 애플의AS규정은 분명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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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커진 것도 커진 것이지만, 고객을 호구로보는 이런 A/S정책 때문에 정떨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