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손에 아이폰6플러스 실버 64기가와 아이폰6 골드 128기가가 있습니다. 실제로요~^^
상태는 두대 똑같이 매우 좋음.
이 중에 하나는 제가 쓰고 하나는 팔아야합니다.
사실 저 위의 아이폰6플러스는 제가 현재 쓰고 있는것이고... 6는 와이프가 쓰던 전화기인데 지금 공기기상태..^^;;
제가 동영상도 많이보고... 웹서핑도 자주하는 편이라 큰화면이 좋겠다..싶어 6플러스로 간거거든요...
근데 미드, 일드도 출퇴근시 감상용으로 저장하고 이제 18개월된 아들내미 사진, 동영상을 쌓아두고 천천히 여러번 즐겨 보는편이라^^ 지금 6플의 용량인 64기가로 허덕허덕하네요..
그런데 와이프가 오늘 자기가 쓰는 128기가 아이폰6를 팔아달라고 저에게 부탁하는거에요~ㅋㅋ
고민됩니다..와이프한테 내가 자기것 써도 된다는 허락(?)은 받았는데...
화면이 역시나 작네요...
6플을 쓰다가 보니 더욱더 작아보임...ㅠㅠ
근데... 용량이 완전 제 워너비였던거죠~
안드로이드폰들 같이 외장메모리 추가할수 있는거면 고민도 안할 문제인데...
지금 안그래도 용량때문에 약간 불편함을 격고있는 찰나에 128기가 6를 쓸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그렇게 되면 제가 쓰고 있는 6플러스는 매각해야하는 선택에 기로에 서있으니...환장하겠습니다..ㅠㅠ
그래서 제 선택에 도움이 될까 싶어 회원분들의 고견 듣고자 질문합니다.
저 어떻게 할까요?
1. 아이폰6 128기가 골드를 쓰고 아이폰6 플러스 64 실버는 판다.
2. 아이폰6 플러스 64기가 실버를 쓰고 아이폰6 128 골드는 판다.
P.S) 현재 아이패드 에어2도 소유하고 있음이 함정아닌 함정?!*&$%#@#! 응?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이터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