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개월동안 글만 보다 처음으로 글씁니다^^;1

조기왕
등록일 2010-09-08 16:24
조회수 594

3gs가 나오기 시작한 때부터 이넘을 살까 말까 고민했지만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용기내어 4를 질렀습니다+_+.. 11차입니다;딱 1주 남았군요......

예판신청하고나서 하루에 5번 이상 들어와서 글을 본 것 같아요.
미리 여러가지 악세사리를 질러놔야 한다기에
sgp 울트라 실케 판타지아 핫핑쿠;;와
옥션에서 저렴한 케이블(1700원) 세녀석, 독캡 이어캡 세트(2000원)을 질렀습니다.

실케는 오늘 왔는데 생각보다 색이 예쁘군요!
물론 아이폰4의 날렵한 옆선을 보여주기는 어렵겠지만
촉감도 좋고 재질도 좋고 무엇보다 이후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앝에 필름도 있고 렌즈필름도 들어있네요.

어서 이녀석을 아이퐁에 입혀주고 싶어요!
어서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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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왕님 반가와요~전 고등어가 더 좋아요.^^
sgp울트라 핫핑크;;;;;;;;;;대단하신데요? 축하드려요 ㅎㅎ

2010-09-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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