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올렸었는데요.. 간략하게 중략하면 저는 아이폰6 쓰는데 친구는 아이폰 5s를 씁니다. 저는 자취방에 사는대요
근데 어제 친구가 잠시 저 수업간 사이에 자취방에 왔다갔습니다. 근데 갓다오니까 충전기 케이블에 아작나있드라구요,, 분명 멀쩡했고, 아침까지 요... 제가 깨끗하게 쓰는 주의라 아침에 조짐이라도있었으면, 분명 충전기 풀면서 봣겟지요?? 그래서 분명 이건 바꿔치기햇다는 그런 감이 느껴지드라구여.. 진짜 케이블가지고 졸렬하게 하기는 싫은데 기분이 빡치더라구요. 아니, 남의집에 들렀으면서 멀쩡하지도 않은걸 바꿔치기 했다고 하니까.. 바로 의심되는 그친구에게 말했는데 걔는 당연 첨부터 그랫다그러죠.. 모른다고
제생각이 맞으면 연끈을 생각으로 오늘 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결과...
아이폰 usb 케이블도 일련번호 조회가 가능한지 오늘 센터 가보고 조회가 되더라구요, 일련번호가 있었습니다 케이블에도..
근데 기사님이 이건 5나 5s 케이블 이라고 하더라구요...340 으로 시작한다나?? 기사님에게 몇번이나 확인해봤습니다,
아 진짜 제가 집에서만 사용해서(6 플러스를 사용해서 풀충하고 하루종일 가거든요 거의..) 글케 갑자기 파손될 리도 없는데..
아 또 오늘 머라고하니까 지는 모른다고만하고, 머 자기는 다이소 3000원짜리 쓴다고 사진이나 올리네요ㅋㅋㅋ
다른사람이랑 바꼇었겟지 이러네요..아니 오는 다른 친구들 한두명 있긴한데.. 아이폰 쓰는 애는 얘뿐이거든요 오는 애들중엔.. 아나 진짜 제생각이맞겟죠 머 ..그냥 계속 머라기도 그렇고 걍 연끊을라구요(더한물건이었음 가만안둿을겁니다)
ps: 댓글에 케이블 바뀔수도 있지 그런걸 가지고 그러시는 분 있으셨는데.. 아니 바뀔수 있는데 악의를 가지고 파손된걸 남의집와서 멀쩡한거하고 바꿔치기 했다면 말이될까요?? 파손될걸 멀쩡한거하고 구분이안되서 들고갔을까요? 그랫으면 돌려줘야지.. 자기게 파손된것도 모를수있을까요? 그리 티나는데..
암튼 정보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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