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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안드로이드만 쓰다가 작년 5월에 유플 좋은 조건으로 아이폰 6 플러스 장만후
1주일전까지 잘 쓰긴 했는데..제 입장에서 아이폰이 불편해서..다시 갤 6로 기기 변경 후
오늘 중고 거래 (직거래) 통해서 다른 분께 넘겼습니다. (저녁 9시 15분경)
제가 쓰는데 아무 문제 없었고 파손 보험도 다 들었고..A/S점 근처에 한번도 가지도 않았고..
살때도 유플 본사 통해서 직접 수령했습니다.
저녁 10시 15분경 갑자기 구매자에게 전화와서 정식 센터(올레강남KT)에서 상태를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안에 열어보고 사설 A/S 받은 것 같다고 (밧데리라벨색깔이 다르다는 둥..) 리퍼 안되는 폰이라고 했다고 저한테 환불해달라고 하는데..
너무 당황해서 질문좀 할려구요..
전 아이폰 A/S 경험이 전혀 없어 그러는데..
가서 중고폰 확인해 달라고 하면 무조건 안에 열어보는지요..(본인 앞이 아니라 뒤에가서 열어본 후 보여줬다는데..)
보여준다고 사진 찍을려고 하니까 안된다고 했다고 하고..
제 입장에서는 이해도 안되고..혹시 이 사람이 업자 같은 사람으로 뭐 안에 장난치고 다시 그러는건지..
도대체가 알 수가 없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TT
나중에 다시 물으니 침수확인 해달라고 했다고 하던데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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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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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업자인거같고 장난질치는거같은데
일련번호 찍어두신거 없나요?
직거래로 하셨다면 환불해주실 필요없어요
무시하세요
제 앞에서 리퍼 가능 기간 인터넷으로 확인까지 하고..받아간건데..
리퍼되는줄 알았는데 안되는거니까 속아서 산거라고 환불해달라고 해서..
우선 낼 아침 본인이 갔다고 주장하는 강남 올레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