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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주일전 아이폰액정 딸깍딸깍 거림으로 A/S 받으러 ANTZ 감.
2. 예전엔 소리나는즉시 리퍼바로 교체해줬는데 정책바껴서 진단센터 올려야됨. 소리나는거 확인됨.
3. 전화왔는데 오늘 폰이왔는데 진단센터에서 이상없다고 내려옴.
4. 본인도 소리나는거 확인하지않았냐; 왜그러냐 니깐 진단센터가 그렇다고하면 어쩔수 없다함..
5. 애플고객센터 전화하니깐 저희도 마음이아픕니다... 주절주절.. 제가 도움을드릴수있는방향을 찾...주절주절....
결론은 다시한번 보내보던가 A/S 받은곳에 다시가보라..;;
6. 그냥 원래폰이라도 받기로함. ANTZ 다시가서 진단센터에서 내려온 내폰 뜯고 소리나는부분을 기사가 만져보니 그대로 소리남ㅋㅋㅋ
7. 자기들은 정말 권한이없다고 진단센터가 법이라면서; 그리고 8.4.1 ios 유지하고있엇는데 업글되어버림...
8. 기사가 미안한지 액정 열어서 테이프로 고정을 딱 시켜주겠다 받을생각있냐니깐 ok 함
9. 지금 소리안남 리퍼받을때는 자기지점에서오면 테이프때서 원상복구 시키고 해준다함
10. 끝
↑ 한달전 2/10일 ANTZ 갔다온 글입니다.
그 후 어제 ANTZ 갔따왓는데
증상은 화면 오른쪽에 줄이 20개정도 생기고 터치 간헐적으로 먹통되고 터치가 마음대로 되는 증상으로
ANTZ 찾아갔더니.. 자기네들은 권한이없고 도움을 드릴방법이 없다고.. 초기화 한번해보라네요 ㅡㅡ;;
누가봐도 디스플레이 문제인거같은데 무슨 초기화를 하랴고하냐 라고 하니
APP간 충동이 있을 수도 있고 터치가 안먹히면 초기화 한번해주는게 좋다고 1차 적으로 한번해보라고 하길래
개빡쳐서 그냥나왔고 집와서 초기화 해도 그대로군요.
이게 게속 터치가안되고 마음대로움직이고 줄이 생기는게아니고 한번씩 그랬다가 또 멀쩡하다가 이러니
머피의 법칙마냥.. A/S 기사앞에선 그 증상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터치안되는거는 확인함)
그래서 오늘 동부대우 가기전 그증상이 나오자마자 바로 친구폰으로 촬영 + 사진 까지 다했습니다.
줄생기는 증상 / 노터치 / 맘대로 터치 까지
촬영까지 마친후 동부대우 가니 역시나 또 폰은 정상임ㅋㅋ
그래서 촬영장면 보여주더니.. "어머;;.. 심각하네요 "
" 누가봐도 심각한상황이고 진단센터 올려봐야 되겠지만 좋은결과 있을 수도 있겟녜요"
라고 답변하시더라구요
근데 한달전에 액정 딸깍거림으로 앙츠에서 테이프 발라줫는데 그얘기를 꺼내니
정색하면서 " 아... 유격때 테이프바르면 확실히 소리는 안나는데 아 떼기힘든데..아놔 ㅋㅋ" 이러시더라구요
그리곤 분해하시고 테이프 떼고 오시더니 뗀다고 뗐는데 다 못뗐다고 아마 이걸로 트집잡을수도 잇껫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 줄 생기는건 디스플레이 선을 꽂을때 그전 기사가 잘못 끼웠다고..." ...
하.. 열받았는데 뭐 일단 결과나와보고 생각하기로 했구요
"만약에 테이프를 트집잡아 액정수리나 전체교체 거부당할 수도 있나요? " 라고하니
그건 저도잘모르는데 그러면은.. 그떄 그 테이프 붙인 기사 찾아가라고 ㅋㅋㅋㅋ
그렇게 임대폰 받고 왔습니다.
결과는 7일뒤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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