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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는 올레 KT 이고 아이폰5를 2년이상 사용중인데 마침 파손이 발생하였습니다.
SE 를 구하고 싶었지만 재고가 없는탓에 상태좋은 6S 64G 언락폰을 개인에게 구매하여 대리점에 방문했습니다.
(2016년 1월 제품인데 리퍼 후 미사용했던 제품 같습니다)
담당자분이 조회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게 완전무한67 LTE 요금제였는데. 스폰서 할인이 끝나기 때문에.. 20% 할인에 의미가 없다고 해서
12개월 재가입하면서 "순 광대역 안심무한 요금제" 로 가입을 했습니다.
일단 급하게 했는데 좀 찜찜한게 있어서 조언을 부탁드리려 합니다..
1) 광대역 안심무한 요금제가 56,100 (VAT 포함) 이니 여기서 20% 할인해서 요금 (요금할인 지원금) 으로 나오는게 맞는지?
2) 1년 재약정을 했으니 LTE 스폰서 약정할인도 받고 요금할인 지원금도 받을수 있는게 아닌지?
(둘중에 하나만 가능한걸로 얘기하던데..)
3) 보험 가능 가입여부 (개인에게 구매한거라 단말기 구입영수증은 없습니다)
4) https://단말기자급제.한국/ 여기에 IMEI 조회하면 아직도 요금할인 가능한 단말기로 나옵니다. 원래 그런가요??
길게 설명했는데...결론은 요금약정할인 받고 자급단말기요금할인 까지 받을수 없는건지..헷갈려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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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TE스폰서할인 받으시면 20%할인 못받습니다.
3. 보험은 안됩니다.
4. 2년지난 핸드폰 or 언락폰 이면 요금할인 가능한 핸드폰입니다.
(공시지원금 받았던 핸드폰도 공시지원금 완납해버리면 요금할인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