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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128기가 구매한지 2달됐을 때 백라이트 고장으로 동부대우전자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침식,파손 흔적이 없고 진단센터에서 액정을 갈아봤는데도 나아지지않아서 결국 무상리퍼판정이 났는데요
문제는 제 핸드폰이 아이폰6 128기가 스그여서 한국에 재고가 없다고 2주째 못받고있습니다..
임대폰은 재고가없다고 대리점에서 lg g2쓰고있는데 아이튠즈 백업도안되고 너무 쓰레기같네요..
(임대폰을 바꿔달라고해도 진단센터에 넘어간 폰은 줄수가 없다고 하네요...ㅋ)
핸드폰을 처음 수리 맡겼을땐 1주일정도 소요된다고했는데 센터에 전화해볼때마다 언제들어올지 확답을 못준다고해서
결국 오늘 애플에 전화를 했는데 그쪽은 소프트웨어만 담당이라고 제대로된 답을 주기 어렵다고하더군요
그쪽에서 할수있는건 재고 관리부서에 계속 입고 재요청하는거뿐이라고..ㅋㅋㅋ 답답해죽는줄 알았네요.
전문상담원하고까지 통화를 했는데 월요일에 고객지원?고객만족 부서랑 통화를 하기로했습니다
정책에 대해 이야기할곳은 거기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쯤에서 질문입니다.
1. 제 폰과 같은 사양의 폰이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데 폰 용량을 64기가바이트로 줄이고 128기가짜리에서 출고가차이나는만큼을 돌려받고싶다고 하면 가능할까요?
2. 일상생활이 안돼서 최대한 빨리 아이폰을 다시 얻고싶은데 애플사에서 입고를 하지않으면 답이없는데.. 만약 타협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질문외에도 저와 같은 경험 하신분 있으면 제발 도와주세요.. 애플제품 사용도 처음이고 이런복잡한일은 처음이라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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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소주한병을사
그동안은 임대폰을 이용하였고... 번호도 임대폰으로 다 연동시켜서 불편함은 별로 없었어요.
고객이 128기가를 원하는데, 입고를 안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입고를 안하면 뉴스감일듯하네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