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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주의. 주관적인것 포함.
1. 바탕화면에 모든 아이콘이 사라졋다가 10초후에 나타나는 버그 2주만에 2번겪음.
2. 어플들 실행중에 프리징(아무반응없음) 여러번 겪음.
3. 원하는곳눌럿는데 터치가 안먹힐때가 종종있음.
4. 아이폰7 종특인데(아사모에 물어봄) 설정 - 셀룰러 가서 슬라이드해보면 슬라이드 끝날때쯤 버벅거리는걸 느낄수있음. 네이버웹툰 포함.
저전력코어때문인듯 싶은데 감성의 애플이라면 저전력코어로도 버벅거리지 않게 내놨어야지..
5. 아이폰 처음 키고 세팅할때 셀룰러 잡고 와이파이잡음.
와이파이가 잡혔으나 사용불가능한 와이파이여서 와이파이대신 셀룰러 네트워크 사용누르고 다음단계 넘어가는데
버그때문인지 자꾸 강제로 와이파이를 잡음. 결국 한참동안 진행을 못함.
결국 와이파이가 정상적으로 되는곳 찾고나서야 처음 세팅완료함.
6. 자전거타는 분들 주의. 홈버튼이 터치로바껴서 pvc 거치대에 사용이 거의 불가능..
7. 네비 소리를 키우고싶어서 볼륨업버튼을 누르면 벨소리 크기가 커짐..
음량 크기를 키워야 네비소리가 커지는데 이 음량 크기를 키우기위해선,
네비 목소리가 나올때 볼륨업을 누르거나(네비 목소리가나올때면 운전중이라는건데 운전하다 죽으라는건지)
음악을 튼상태에서 볼륨업을 눌러야함.
시리로 음량 높여줘 해도 못알아들음.
8. 아래에서 위로 슬라이드해서 와이파이 on/off 하는거 안드로이드처럼 꾹 누르면 와이파이 접속가능한 목록이 나왔으면좋겠는데
그런거 없음.. 하물며 바탕화면이 아닌곳에서 슬라이드하면 잘 올라오지도않음.
결론.
저에겐 감성의 애플 최적화의 애플은 옛말이다 라는걸 느끼게한 아이폰7이었습니다.(마지막으로 쓴 아이폰은 아이폰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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