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매는 기X전에서 샀습니다.
양재동 NES 가서 check List 대로 다 했어요 . 거의 다 뽐뿌 인 이신지 거의 다 Check List를 들고 오셨더군요.
거의 1시간이 걸렸습니다.
일단 데스 그립은 약간 있고요 ( 수신 감도는 확인 못 했지만 안테나 3~ 1칸 왔다 갔다 함 )
수신 불량이나 센서 문제는 당행이 없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보니 12분 중에서 1분이 불량이 나던군요.
옴냐를 쓰다가 오니까 약간 적응이 안돼는 문제도 있고요, 특히 1불 악성 댓글은 공감이 갑니다.
Pay Pal 도 가입해서 등록하면 1불나가는데 그래도 안내를 해주었는데... 아이폰는 그런 환불 안내가없어서 아이튠즈 등록하니까
두둥 1불이 결재 되었습니다.
폰에서도 등록하니까 두둥1불 ㅡ/ㅡ;; 감짝 놀랐습니다.
해외 가끔 나가는 1人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의 민감도는 다른 나라는 따라 올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테스트 배드 형식으로 사용하는 기업들도 많두요 어쨌든 요지는 여론 보다는 불량이 많지 않다는 것과
또 불량이 아예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이구요.
수신 불량보다는 수신 지연을 조금 느꼇습니다. 일주일 동안 강남 / 분당 / 성남 이런대돌아 다녔는데, 마이크 감도가 좀 옴냐 보다는
안좋지만 통화 중 이상은 없었구, 신용카드 자동 문자 통보를 해 놓앗는데, 옴냐에서는 즉시 즉시 왔는데 아이폰은 장소 따라서
한 5~ 10분 지연은 발생 하더라구요.
그리고 까페 나 동호회 가보면서 느끼는 건데 일단 구매전에 하실 일들이 저런 불량이 있는데 감수를 할 수 있느냐 + 내가 꼭 스마트폰을 써야
하는지 알아야 될 것 같네요. 그냥 피처폰 쓰듯이 아이폰 쓰면 솔직히 돈 값은 안돼거든요...
일단 7일 사용후 느낀점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
글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전자 부품 회사라 갤럭시 탭 하구 아이패드 만져 보았는데. 솔직히 둘다 장단이 나누어져서 .... 개인적으로는
들고다는 것 때문에 갤탭에 손을들고 싶고. 블루투스 안쓰고 전화 하면 귓볼에 A4를 대는 듯한 느낌이 나서 쿨럭 쿨럭 ㅡ.ㅡ;; ㅋㅋ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둘다 디자인은 별도 더군요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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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의 1불은 나중에 돌려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