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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기기간 차이를 조금씩 두면서 차별하는 느낌이..7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프로10.5를 보다보니..

 

120Hz주사율이 최고의 강점인것 같더라구요. (아이폰8에는 120Hz주사율의 화면이 아니겠죠...)

 

혹시 홈버튼도 7의 그것인가? 했는데 진동기능(탭틱엔진) 넣기가 그랬는지 그냥 물리 홈버튼 2세대를 넣었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또 빠져있나 봤더니.....3D터치가 없더라구요....

 

매년 한개씩 빼놓으면서 최고의 기기는 안만들고 계속 한박자 뒤쳐지게 하면서

 

다음엔 더 좋게 만들어줄게 계속사서 써..이 느낌이네요.

 

물론 7에는 없어진 3.5파이 이어폰잭은 있네요.

 

 

이번 8에서는 제발 안드로이트 노트8정도의 카메라 수준은 달고 나오길 바랍니다.

 

하나만 더 욕심부리자면.....소문이 너무 많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적용시켜서 나오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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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엉돌이
판매전략이겠죠 파는대로 사서 쓰는 수밖에...ㅠ
2017-07-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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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엇이든물어볼께요
전 120hz 나올거같가요. 8+(가칭) 에서는요.
그 아래로는 배터리문제로 안나올 듯 싶지만요.
2017-07-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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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키드엠
맞습니다 그리고 ios업데이트 하면서 또 몇세대이전 기기들은 느려서 자연스레 안쓰게 만드는 것도 있는것같아요 당연한얘기지만요^^
2017-07-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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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2 방방주식회사김비서
애플이 그나마 예전기기 잘 챙겨주는거 아닌가요? 안드로이드쪽 보세요~ 얼마 안된 기기도 팽 되는 경우 많잖아요.
2017-07-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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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IECEx
갤럭시 수준의 카메라는 무리라고 봅니다.
원가절감의 극한을 보여주는 애플이라서...
2017-07-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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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애쁠
장사 잘하는거죠 ㅋㅋㅋ 얄밉지만 ㅋㅋ
그런데도 많이 팔리잖아요 ㅋㅋ
2017-07-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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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게맛의인생
3d터치의 핵심은 진동 피드백입니다.
하지만 패드에는 그어디에도 진동모터가 달려있지않습니다.
설치한다해도 진동모터가 엄청 커야하고, 공간낭비, 부품낭비입니다.
또한 3d터치는 다른 제스쳐를 주어서 다른기능을 주게끔 하는것인데.

패드에서는 오무리기, 4손가락 흩기 하면 홈화면이동 , 앱 간 전환도 가능합니다.

진동모터가 없으니 물리 홈버튼, 3d터치를 안달은겁니다.
7의 경우에는 진동모터의 위치와 홈버튼의 위치상 문제로 해결책으로 라이트닝이어폰으로 바꾼것일겁니다.
2017-07-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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