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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되고 이제 업무 마무리라 급한건다 지나갔도...
남는 시간에 월급 루팡이 되어...
29w 아이패드 충전기 2미터 케이블...샀습니다.
-_-...10만원..
미국 계정 타고 우회결제해서 애플 케어 플러스 200달러...
먹이고...
국내보험도 가입했지만 2차 안전장치로... ...
겸사겸사 일본 날아갈 휴가 사유 형성.
케이스야 디자인 보고 멀살까 고민중인데...
대리점에서 알아서 준비한 충돌부에만 범퍼가 있는 투명하드케이스
이름 모를 유리필름붙이고 있는데...
대리점에서 라이트닝케이블 파냐고 물어보니
2미터짜리를 그냥 추가로 받고 어차피 만원짜리일듯...
피시에 연결해서 충전이나 아이튠즈 연결용...
더 살게 있을까요?
아이패드는 땡기고 고속충전기도 나름? 구비했긴한데...
갤북을 사용중이라 ... 중고로 팔고 다시 사는것도...
업무상 연구실에서 발생하는 내용 핸드노트같이 사용하는데..
연습장말고는 아무런 기능도 사용하지않아서 -_-;
구지 바꾸는 장점은 적응것같기도하고.
갤북이 윈도우라 좀 편하죠...
흠 머 더 사야할 악세사리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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