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터 번호표 나눠주는 곳도 있다는 정보에 혹시나 싶어 일요일 아침 9시에 갔다가 대기자 1명만 보고 철수.
(나중에 보니 번호표는 커녕 설치한 아이패드를 이용한 현장 대기 접수 시스템)
10시 2분쯤 다시 가니 이미 현장 접수 마친 사람과 접수 중인 사람들이 많음.
현장 접수 마친 후 대기 인원 물어보니 앞에 25명 있다고 함, 실제 상담 접수 시간까지 1시간 예상.
1시간 후 이름을 부르고 아이폰 암호 해제, 찾기 설정 해제 등을 한 후 교체 접수 전 시스템 체크 수행.
이상이 없는 경우 기기 접수 진행. (교체 완료까지 예상 대기 3시간)
기기 접수를 끝내니 11시 반.
오후 3시쯤 다시 와서 찾음.
(아침 9시부터 총 6시간 걸렸고 실 필요 시간은 5시간)
Tuva 청담은 자가용을 가져 가서 길 가에 주차시 단속에 적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매장 내 주차대행하는 곳을 소개해 놨지만 처음 가면 이용이 쉽진 않습니다.)
카메라를 장착한 단속 차량이 아침 9시부터 동네를 자주 돌아다니는 살벌한 단속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참 교체 기종은 6s입니다. 현재 별 문제 없고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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