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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을 넘게 기다리다 자급제로 결국 샀는데.. 현타가 쎄게 오네요 ㅋ3

12프로 그파 256기가 이구요.

10월에 기변으로 ㅇㅁㅍ에서 걸어놨는데

이게 12월이 되도록 아직 재고가 없더라구요

참다참다 12월 중순에 성지에서 한 곳 추가로 계약했는데,

이거도 1월 초까지 재고가 안풀려서..

진짜 오기로 주변 애플매장 전화 다 돌리니

재고 있는 매장이 딱 한 곳 있더라구요.

가서 그냥 149 출고가로 구매했습니다.

예약 걸어둔 곳은 다 취소하구요.

진짜 기다린 시간이 아깝고

기다리면서 받은 스트레스 생각하니

폰을 사고도 씁쓸하더라구요 .. 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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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폰은 잘모르지만.. 알아보기도 귀찮고 뭐뭐 해야되고 의무약정있고 뭐 얼마나 할인이고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애플스토어가서 삽니다.. 제일 깔끔..

2021-01-14 점아이콘

자나자나자나

저도 한 20일 계속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그냥 자급제샀어요ㅠㅠ 스트레스쌓이더라구요 그냥 애초에 자급제살껄;;;;

2021-01-14 점아이콘

0 흑백사진가

저도 그냥 안녕마트 10%할인할 때 샀네요

2021-01-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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