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남부터미널쪽에.. 국전(국제전자상가) 7층 퓨어메이드 전문매장에서
퓨어메이드 4종중에 가장인기있다는 올레포빅을 붙힐려고 저녁 7시쯤 갔는데,,
오늘 하루물량은 소진되서 다 팔아버렸다네요. 그만큼 인기제품이라,, ㅠㅠ
내일 오전 10시에 오시던가, 아님 비번걸어놓고 전원끄고맡겨놓으시고 오전10시에 찾아오시던가..
등등 고민끝에 맡겨놓고 오전 10시에 찾아가는걸로 했습니다. (국전은 오픈이 오전10시랍니다. 그전에는 문안열어준다네요/문닫는건 오후8시)
뒷면까지 올레포빅 들어간다네요. 옆면까지,,
지문없을수는 있으나.. 평들이 좋으니, 30%정도 지문방지된다그러구,
만지는촉감이좋나나뭐라나? 액정투시율도 선명하고요. 스크래치도 강하구 등등..
달랑 4종 종류밖에 없었구..
올레포빅이 가장 비싼축에 속했습니다. 나머지 3제품들은 2만원대!
줄설필요는 없다네요. 사람은 드문드문오는분위기라..
붙히는시간대는 10분만에 해결되구, 늦께가면 소진되니 일찍오라는군요.
하여튼 앞뒤옆 총붙히는비용모두포함 31,800원 이었습니다. (현찰,카드동일!)
이왕왔는거.. 윗층에 한우리 들려서 ps3 스톰2 중고로 4만2천원 샀는데,, 재미있을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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