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에 아이팟이랑 아이패드랑 교환했거든요 ,
제 아이팟은 미개봉 64기가고 아이패드는 2개월정도 사용한거라고해서
제가 29만원 추가금 지불하고 교환해왔습니다. 가니까 아이팟 64기가 원래 45정도면 미개봉
구할수있는데 님이 여기 까지와서 자기가 손해보고 준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여 ㅡㅡ; -뽐뿌분들은 말리셨죠- ㅜ,.ㅜ
그런데 오늘 조회해보니 아이패드 워런티가 20110629일 까지더군요.
그래서 판매자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몰랐다 그냥 넘어가자 다음날이면 모를까 너무늦게 연락했다
개봉해서 원상복구도 불가능이다라고 하더군요. 화가 많이 났지만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서 5만정도 물어주던가
원복해달라고 하니까 ㅡㅡ; 님 아이패드를 70만원에 살려고 하시냐고 아이패드 64기가 5개월넘은건 중고가 75만원
정도고 제 아이팟 미개봉이 49-50정도에 중고가 형성하고있는데 완전히 도둑놈 심보가진듯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는 그렇게 해줄수 없고 a/s기간이후 문제 발생하면 자기가 리퍼비용부담한다고 이야기 하길래 그러라고 하고
각서 써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법대 다니는 친구한테 이야기해서 양식이랑 내용증명도 받아야 겠네요.
자기가 몰랐으면 책을을 져야지 자기가 손해보고 팔은거나 마찬가지니 퉁치라고 하는 그 사람이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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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원소년
